서울에서 신갈까지 막힐듯 하여(인간 네비게이션이라 불리우기도 하는 ㅎㅎ 친구 와이프의 조언으로..) 중부를 타고 영동으로 진입 후 중앙을 타고 안동을 지나 청송에 도착했다.
참고로 안동까지는 3시간만에 주파 하였으나... 안동에서 청송까지 몇십키로 되지도 안되는데 ㅠㅠ 1시간 반정도가 소요되었다.. 혹시 송소고택을 가시는 분은 네비를 절대 신뢰하시라.. 네비가 차도같지도 않은 곳으로 가라고 해도..절대 신뢰하라..!!!
우리 일행이 안동에서 청송으로 들어가는 중 왠 이상한 주택사이 골목으로 들어가라고, 네비가 가리키는데.. 설마설마 했으나, 그길이 가는길이 맞았다..ㅠㅠ 골목길을 지나, 1차선 다리를 건너 뱅글뱅글 돌아.. S자 코스의 산을 넘어넘어 청송에 도착한다.. 참고로 이니셜D라는 고갯길 레이싱 만화에서 나오는 고갯길 다운힐은 우습다는 것만 밝힌다.. 특히 레이싱매니아나, 운전매니아들은 드리프트를 하고 싶은 충동이 느껴지는 코스이니.. 자제할 것을 권한다... 3연속 헤어핀~ 360도 연속 커브.. 정말 멋진 고갯길 레이싱 코스(??) 다...
역시 Provia 100F.. 슬라이드의 진한 발색이 맘에 든다..
Nikon F6
Tamron 28-75
Zeiss ZF 50.8
Fuji Provia 100F
Nikon Coolscan 5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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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보는 파란하늘이요. CPL을 쓴것이요? 날씨가 좋아서 여행이 한층 더 즐거워겠구랴...ㅋㅋ
난 한강에 야경 찍으러 나갔다가 영하의 추운날씨로 배터리가 동작을 안해서 찍지도 못하고 왔오..
실제로 너무도 파란 하늘이었고, 슬라이드의 진한 발색때문이기도 하오.. 별도로 뽀샵작업하거나 컨트레스트조정도 안한 스캔상태 그대로 라오.. CPL은 물론 안썼고..
하늘이 거짓말처럼 파랗네요. 그날의 찬공기가 아직도 느껴지는 듯...........콜록콜록
ㅎㅎ 감기는 다 나으셨나 모르겠네요..
나름 본관에 가니..감회가.....ㅋㅋ
참고로 한시간을 달려도 마주오는 차도없는 배틀의 최적 코스이기도 했지 ㅜㅜ
네비없이 길잊어버리면 누구한테 물어보노.. -_-
하늘은 죽이게 맑았지 나의 짜이즈로도 저색이 몇개 나왔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