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10분차로 하카타교통센터를 출발하여 사세보에서 다시 갈아타서 11시조금 넘어서 도착했던것 같다.. 유람선을 타고 반바퀴정도를 돈뒤 정처없이 하우텐을 돌기 시작했다.. 역시 날씨가 흐려 칙칙하다.. 거기다 가끔 변태적인 색감으로 의외의 효과를 내주던 아그파 CT Precisa 슬라이드 필름을 썼는데.. 더 칙칙해졌다.. ㅋㅋ 사진에 보이는 높은 탑같은 건물은 고속 엘리베이터로 전망대 까지 올라갈 수 있다. 관람 후엔 1층에 안내려 주고 2층에서 내리는데, 내리자마자 식당이 보이네.. 허허허.. 이것도 상술인감.. 그곳에서 1600엔짜리 우동정식을 먹었는데, 나름 바닷가?? 라서 그런가.. 우동에 파래?비슷한걸 넣어서 왠지 맛이 ㅠㅠ 쩝.. 뭐 우리나라 에버랜드 밥값이려니 생각하고 먹었음.. 맛없네 그려~~
유람선안에서.. 같이간 형님ㅋㅋ 보통통은 내가 사진을 많이 찍어 내사진이 별로 없는데.. 이번엔 형님도 사진찍느라 내 사진을 많이 남겨줬당^^ 전부 중국인과 한국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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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심포스의 다크사이드를 탈피해 보는구만..
봄이 느껴지는 사진들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