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서 배회하다가 계획에도 없던 63빌딩 수족관을 갑자기 들리게 되면서 찍은 샷...
여의도가 코앞인 마포에서만 20년을 넘게 살고, 현 직장도 여의도에 있지만, 초등학교 63빌딩 뷔페 이후 2번째 들어 가보는 63빌딩 안(주변은 여러번 자주갔었지만..^^)이었는데.. ㅋㅋ
시커먼 어둠에서 iso 400짜리 흑백필름과 160짜리 컬러필름으로 MF 85.4로 촛점위치 잡아놓고 숨멈추고 찍었는데, 수전증이 절로나다 보니.. ㅠㅠ 마지막 남은 흑백필름으로 한장 찍어서.. 어째저째 건져서 다행..
여차저차 개인적 사정으로 끌려가서 생선들 보는건 별 감흥도 없었지만(회는 죽어라 좋아하는데^^)..
수족관안에서 싱크로나이즈들 하는 모습은 정말 인상적.. 수족관안에 작은(?) 상어도 있었는데, 물지 않나 걱정됬었는데, 오히려 무리지어 돌아다니던 물고기들이 사람이 들어가니 오히려 피해서 주변으로 몰려오지 않더군..
Nikon F6
Rollei Retro 400
Zeiss ZF 85.4
Nikon Coolscan 5000ed
여의도가 코앞인 마포에서만 20년을 넘게 살고, 현 직장도 여의도에 있지만, 초등학교 63빌딩 뷔페 이후 2번째 들어 가보는 63빌딩 안(주변은 여러번 자주갔었지만..^^)이었는데.. ㅋㅋ
시커먼 어둠에서 iso 400짜리 흑백필름과 160짜리 컬러필름으로 MF 85.4로 촛점위치 잡아놓고 숨멈추고 찍었는데, 수전증이 절로나다 보니.. ㅠㅠ 마지막 남은 흑백필름으로 한장 찍어서.. 어째저째 건져서 다행..
여차저차 개인적 사정으로 끌려가서 생선들 보는건 별 감흥도 없었지만(회는 죽어라 좋아하는데^^)..
수족관안에서 싱크로나이즈들 하는 모습은 정말 인상적.. 수족관안에 작은(?) 상어도 있었는데, 물지 않나 걱정됬었는데, 오히려 무리지어 돌아다니던 물고기들이 사람이 들어가니 오히려 피해서 주변으로 몰려오지 않더군..
Nikon F6
Rollei Retro 400
Zeiss ZF 85.4
Nikon Coolscan 5000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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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마눌 조카들 왔을때는 외국인들이 수족관안에서 발레를 했던거 같은데...
그나마 저거라도 없었으면
좀 뚫훍할뻔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