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책에 있는 곳 중 우리가 둘러보는 블럭 중 마지막코스이다. 실제로 돌이켜보면 걸은 시간은 1시간정도 밖에 안되는거 같은데.. 어째 소요시간은 4시간은 된거 같다 ㅠㅠ
 
 퇴실 시간이 6시 였던가? 들어가기도 애매한 시간이었으나, 마지막 코스이기도 해서 입장권을 끊고 안으로 들어갔다. 의외로 정원도 이쁘고, 내부가 멋지게 되있고, 몇몇 사람들은 정원이 보이는 곳에서 누워서 쉬고 있었다. 벽에는 고이즈미던가? 방문했다는 사진 비스무리한것도 붙어있었고, 이쪽 코스를 들리게 된다면 한번 쯤 구경하면 괜찮은 코스인듯 하여 추천한다.
 어떻게 생긴 녀석인지는 사진보고 판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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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은 신발장에 넣고 입장한다.. 처음 들어서면 나오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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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연못.. 물이 그다지 깨끗한건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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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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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사방으로 겹겹이 구성된 문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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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살짝 질려는 오후의 따뜻한 햇살이 인상적이라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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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보정필터없이 찍은 사진이라.. 노리끼리하게 떳지만, 딱히 보정은 하지 않았다.. 가끔은 노릿한 화벨이 안맞은 노란 필름 사진이 좋을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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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터는 셔속 압박으로 도저히 찍을 수 없어서, ISO 400짜리 필름으로 갈아 끼웠다. 왼쪽벽 천장에 아마 고이즈미?던가랑 외국대통령인지 수상인지가 왔다간 기념사진이 있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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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 보기 힘들고 독특한 양식의 건물내부를 볼 수 있어서 만족했다. 거기다 실내라서 덜덥기도 했고.. 휴~ 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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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이기도 하지만, 선풍기도 거실 뒷쪽에서 틀어놔서.. 거실 난간에 걸터 앉아서 정원을 바라보며 쉬다갈 수도 있다. 조용하고 평화스러운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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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으로 놔둔것 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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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흥미로운 사진이나 옛 그림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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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저 뒷쪽에는 얼굴 가린 왕과 간신배 내시들이 서있고.... "저 찌질한 인간을 당장 처형하라~" 라는 왕이 호령이 들리는 듯한 분위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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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기전의 따스한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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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 같은데.. iso400으로도 힘든 셔터 속도가 나오기 시작했다.. 사진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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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옛그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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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더욱 흔들리기 시작한다..ㅠㅠ 한동안 잊었던 디카가 갑자기 땡기기 시작하네..ㅠㅠ 해지면 카메라 집어넣어야 하는 필름의 압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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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정원.. 모래 물결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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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albadaq 2008/08/20 09: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구만..가깝고도 먼나라 일본 나두 내년쯤 한번 가볼까나? ^^

  2. BlogIcon Astralshot 2008/08/20 14: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셔속의 압박을 버텨낸 무호흡샷이구낭 ㅋㅋ

  3. 2008/08/20 21: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일본스러운 정원과 집이구나
    멋지군

    하지만 일본에서 가장 좋은건.. 역시 온나지 ㅋ

 기요미즈데라를 빠져나와서 조금 내려오다 보면 오른쪽으로 샛길이 보인다. 산넨자카, 니넨자카라는 돌계단 거리인데,  처음에 책만 훑어봤을땐 뭔가 사원같은 건줄 알았는데, 산넨 니넨~ 인거보니 3년, 2년의 뜻이었다.  산넨자카에서 자빠지면 3년안에 죽고, 니넨자카에서 자빠지면 2년안에 죽는다나?.. 조심해서 걸으라는 주의경고성으로 만든 미신이라는데.. 암시에 빠지기 쉬운사람에겐 ㅋㅋ 그다지 유쾌한? 미신은 아닌거 같다..  안자빠지면 3년동안 복이온다.. 라고 만들던가..
 기요미즈데라에서 쇼렌인몬제키라는 절(?)까지가 반나절정도의 관광코스인데.. 실질적으로 후딱걸으면 얼마 되지 않는 거리이기도 하다. 허나.. 10분걷고 쉬고, 10분걷고 음료수 뽑아먹고.. 이렇게 이동하니.. 결국 하루종일 이쪽 블럭밖에는 보지 못했다.  거리를 걸으면서도 참 운치있고 좋은 곳이어서, 날씨 시원할때 꼭 다시 오고 싶은 길이기도 했다.. 지금 이시간도 금각사 못가본게 무척 아쉽다..

 기요미즈데라를 시작으로 여러곳을 들릴 수 있으나, 정말 더운날씨에 여러곳을 가기는 힘들었고, 최종목적지 지온인과 쇼렌인몬제키를 타겟으로 삼고 최단거리로 이동하였기에 도중도중 놓친곳이 많아 아쉽기도 하다. 더울땐 그냥 계곡가서 발담그고 놀다가 팬션에서 고스톱이나 치고 고기궈먹고 자다오는게 최고인것 같다.

 책안에 기요미즈데라를 설명하기를 "15세기 말부터 17세기 사이에 세운 어쩌구저쩌구.. 몸에는 벚꽃과 신록이, 가을에는 단풍이 절경을 이루는등..." 그럼..여름엔....ㅠㅠㅠ???
 젠장!!! 여름에는 솟아오르는 땀과 뜨겁게 달아오른 몸뚱아리만이..있을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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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넨자카를 내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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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역시 곳곳에서 인력거꾼을 만날 수 있었다. 해가 살짝 기울어 지면서 파란하늘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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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지나면서 밥을 안먹은게 후회된다.. 소바약간 먹은 거 땜에.. 걍 지나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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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한마리 몰고가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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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닦는 아저씨의 이마와 팔뚝에서 이당시의 뜨거운 온도와 열정을 느낄 수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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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넨자카를 들어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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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넨자카겔러리 라는데.. 볼턱이 없다.. 그저 앞으로 전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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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정체를 정확히 모르겠는데, 책에도 없고, 평소에는 개방을 안하다가 가끔 기간한정 개방을 한다고 씌여 있었다. 600엔정도 입장료로 기억하는데..그냥 밖에서 사진한장찍고 다시 전진.. 전진만이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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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사실 어딘지모르겠다. 길을 잘못들었는지.. 뭔가 있을거 같아서 들리긴 했는데, 안에는 묘가 있고, 참배하는 내국인들이 여럿 보였다. 들어갔다가 세수하고 음료수 또 뽑아먹구 쉬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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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릇 곳의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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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라 그런지.. 기모노차림의 아가씨(아줌마?)들이 자주 보였다. 예전에 됴쿄갔을땐 거의 보지 못했지만, 이곳은 간간히 기모노차림의 아가씨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사진이라도 한방 부탁드려볼까도 했으나, 그냥 뒷모습 스냅으로 만족하고 길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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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야마공원.. 교토최고의 벚꽃 명승지라하는데.. 뭐 푸르른 나무들과 연못만 구경하면서 지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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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야마코엔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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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야마코엔을 나서면 바로 일본 불교 정토종의 촌본산이라는 지온인이 나타난다. 스케일은 꽤 커보인다. 왠지 지하엔 밀교의 암살자 양성소가 있을 것 같다..ㅋㅋ 왠지 본당지하에서 암살자 무리가 "지크 지온"~ 을 외치고 있을 것같은 망상에 빠졌다. 만화를 너무 많이 봤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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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온인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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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온인 본당인듯 한데.. 크다..나야 불교를 잘 모르지만 동행한 형님의 말을 빌리지만 이정도 스케일이면 꽤 큰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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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온인안쪽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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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온인 안 연못(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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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20 01: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역시 쿄토
    일본분위기가 물씬 나는구낭~ 좋구나 좋아~

유네스코 지정 유산 어쩌구 저쩌구인 기요미즈데라에 도착했다.
책에 의하면 교토지역을 관광하기 좋게 몇 블럭으로 나눠 놨는데.. 1개 블럭내 도보로 이동해서 3-4군데 관광지가 배치되어 있었다.  2개 블럭을 보겠다고 결심하고 나가긴 했는데, 노친네들의 체력 압박과, 더위에는 장사없다고, 본인도 넉다운 되어서 1개블럭정도밖에 못보고 GG쳤다. 유명한 금각사 은각사 산젠인 등등 은 근처도 못갔다.
ㅠㅠ  금각사 호수의 반영샷을 찍고 싶었으나.. 일단 사는게 우선이었다.  여름철 방온도 35도 이상의 옥탑방에서 단련(혹사??)된 동남아형 對혹서기 체질도 당일 날씨에는 견딜수 없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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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미즈데라 올라가는 길에 간판이 이뻐서 필름 갈고 첫컷 찍어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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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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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으로 밖에 위치가 잘 안나와서..이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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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도 불구하고 사람 참 많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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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적어놓는 그런 시리즈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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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고 저의 정오의 햇빛의 따가움에, 느긋하게 자리잡고 좋은 사진은 건지기 어렵다고 판단.. 그냥 기록사진이나 찍으면서 후다닥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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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오아시스를 발견.. 하지만 저 용두상을 보니 어제 멍청한 표정의 킨류라멘집 용대가리가 생각나서 왠지 물먹기가 싫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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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 하늘과 땅의 노출대비가 넘크다.. 슬라이드로 푸른하늘과 지상을 동시에 쨍하기 찍기는 포기다.. 그저 허연하늘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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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진지한(?) 느낌이라 나도 모르게 셧터를 눌렀다... 스타일이 일본아가씨 같은데.. 적어 매달아 놓은 소원이 꼭 이뤄지길 기원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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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으로 가기전에 갈림길.. 나중에 둘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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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푸르게 찍는 각도 따윈 생각할 수도 없다. 그냥 찍고 이동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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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토끼는 왠지 우사비치가 생각난다.. 뾱뾱~ 요 앞에서 본 오르막길로 올라가면 보이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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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시뻘건 등만 보면 우동집만 생각날 뿐이다.. 뭔 한자가 써있건 그저 う-どん 으로 보일뿐.. 배고파온다.. ㅠ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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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줄건 없다오.. 손내밀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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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점을 치는 돌이라고 하는데.. 사진중앙쯤의 아가씨서있고 집모양 팻말 하단에 살짝 돌덩이가 보인다.. 그곳부터 눈을감고 하단에 보이는돌까지 걸어와서 부딪하면 애정운이 발동한다고 하는데.. 본인에겐 상관없어서 그냥 지나쳤자만.. 마침 한 커플이 시도하고 있었다. 눈감고 아가씨가 걷고있는데.. 비뚤어져 걸어가니 남자가 화들짝 놀라며 옆에서 주절주절 떠들어 방향잡고 ,툭툭치며 중앙으로 걷도록 잡아주고 있었다. 허허.. 하늘이 내린 운명에 하찮은 인간남자가 관여하다니..천벌을 받을 것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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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본당 밑으로 내려오면서.. 기둥이 나무로 되어 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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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를 만나 기뻤는데.. 줄이 너무길다.. 뭔가에 좋다는 물(?) 이었는데, 더워서 그냥 지나쳤다.. 다들..처절하게 물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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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퍼가구 있다.. 아..배고파!! 목말라!!.. 관광지를 빠져나가야 밥먹을데가 있을텐데.. 허나 요 약수터(?) 옆에서 한 소바집을 발견!!.. 땀 좀 식힐겸 자루소바 한그릇을 뚝딱 먹었다. 그러나 이것으로 밥을 하기엔 체력이 너무 떨어진 상태.. 점심을 다시 먹을 생각으로 보통으로 시켜서 먹었는데.. ㅠㅠ 이것이 마지막 밥이 될줄이야 그땐 몰랐다..이후 밥집을 못찾아서 숙소주변으로 돌아올때까지 밥을 못먹었다..ㅠㅠ 곱배기 시켜먹을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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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미즈데라를 나오면서.. 멀뚱멀뚱 바라보는 소녀를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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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미지데라를 내려와 산넨자카로 향한다.. 산넨자카.. 뭔가 있는줄 알았는데.. 그냥 계단길이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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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us Shot!^^ 노친네가 찍어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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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친네-01 2008/08/18 09: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기 위에 양산들고 소원 비는 아가씨!
    계단에서 나 보고 미끄러졌던 그 아가씨임. ㅋㅋ
    그나저나 나는 언제 사진 다 올리나... ㅠㅠ

  2. 2008/08/18 23:5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구낭 일본~
    겨울에 온천이나갑세당 ㅋㅋ

  3. BlogIcon balbadaq 2008/08/19 10: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진상으로도 날씨가 참으로 더워 보이는구만...ㅋㅋ

    그나저나 자꾸 노친네 노친네 그러는데..내가 보기엔 우리도 노친에요~~ㅎㅎ

    • BlogIcon guldary 2008/08/19 18:57  address  modify / delete

      훗훗.. 절대평가만이 모든것을 판단할 수는 없소..
      내가 나이 많은 동생이랑 갔다면.. 노친네라 하겠소..
      상대를 높(?)혀 자신을 낮(?)게 보이게 하는 수법아니겠소.. ㅋㅋㅋ 우린 아직 젊다오..~ 허허허허허

 전날 안주는 난바 도톤보리의 551호 호라이 본점에서 포장해온 부타망(왕 고기만두)과 군만두 였다. 역시 오사카 100배즐기기 책을 참고하여 찾아간 곳인데, 킨류라멘에 실망한뒤로 이놈의 저자의 입맛에 그다지 신뢰가 안갔지만.. 그래도 별도로 준비해간게 없으니 책의 맛집을 따라 다닐 수 밖에 없었다.  허나 이놈의 맛은 강추다.. 책에 있는데로 풍부한 육즙의 고기와 푸짐한 크기였다.
 부타망으로 부족하여 추가로 구매한 군만두 15개에 3-400엔 정도밖에 안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겨자소스와 간장에 찍어 먹는 맛이 일품이었다. 에비스 프리미엄 몰트맥주의 안주로 맛있게 먹어줬다. 시원한 맥주와 푸짐한 안주로 첫날의 피로를 풀었으니 다음은 본격적으로 교토로 향한다.. ㅎㅎ 그러나 찌는 날씨에 GG치고 몇군데 돌지도 못하고 컴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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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다역에서 한큐전철을 타고 한큐로~ 간다.. 간사이스루패스사용자는 무료이용이다. 긴테츠레일패스도 있기에 긴테츠라인을 이용할 수도 있었지만, 긴테츠라인은 나라를 통해서 교토를 가기에 1시간 넘게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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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라마치역.. 교토역에 안내린다. JR라인의 경우는 교토역에 내리지만, 한큐선은 교토역이 없다. 교토역이 아니라고 걱정할 필요없다. 서울구경하는데 서울역에 도착해서 시작하란 법은 없다. 수원에서 강남구경가는데 서울역가서 강남으로 내려올필요는 없지 않은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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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라마치역에서 관광지로 이동하기전 버스정류장.. 역시 간사이스루패스로 공짜.. 표지판을 보면 알 수 있듯 구석구석 가는 버스 다 있다.. 교토역이 아니라고 당황하지마라.. 참고로 이샷은 동행이 찍은 샷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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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요미즈테라 주변 버스정류장에 도착하여 올라가는 길이다.. 인력거는 됴쿄빼곤 다 있나보다..ㅠㅠ 후쿠오카에서 첨봤을때 신기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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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요미즈데라 올라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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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stralshot 2008/08/18 10: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날 CPL을 달고 찍었으면 좋았을것을... 머 너무더워 정신없던 기억만 ㅋㅋ

  2. 노친네-01 2008/08/18 21: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35℃ 정도의 무더위와 70% 정도의 습도로 인하여 오후 일정은 거의 죽음이었음. ㅋ
    추후 일본여행하는 사람들은 8월을 피하라고 알려주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