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진에서 하카다로 다시 돌아가는 길목에 위치한 캐널시티.. 우리나라 코엑스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니뽄간지패션(ㅋㅋ)풍 저렴한 옷을 한두벌 사본다고 갔으나 ㅋㅋ 그런 옷들이 오히려 비싸다.. 국내에도 들어와 있는 몇몇 메이커도 보였는데, 국내가랑 비슷하거나 일부 싼것들도 보이는 정도..
간단히 돌아 보고 배고픔을 못참고 식당을 찾았으나 마땅한 곳이 없었던 찰나..라멘스타디움 발견.. 7-8개정도?의 라멘집이 몰려있는 곳이다. 유명한 라멘집을 모아놨다나?? 뭔가 제대로된 집들은 아닐거 같다.. 정작 유명하다면 이곳에 들어올리가 없지...
하여간 하카다에 왔으니 돈코츠라멘을 먹어봐야지..
그나마 사람 많던 다루마 라는 라멘집으로 들어갔다.. 역시 뭐랄까.. 이렇게 인위적으로 갖춰서 차려논 곳은 오히려 제대로된 곳이 없는경우가 많은거 같다. 냉정히 국내 홍대앞 하카다분코 보다 못한 맛이었다.. 약간 느끼한냄새가 올라오면서 뒷맛은 짭짤한데, 돈코츠라면의 느끼한맛은 어쩔수 없지만, 이건 좀.. 아니다 싶은 느끼함..
하여간 그저 그랬다. 나중에 들리게된 나카츠의 포장마차 라멘이 훨씬 괜찮았었던것같다.
내가 찍은 사진들은 여기서 부터 남아 있는듯..
라멘.. 하카다라멘의 특성은 돼지뼈 국물에 면이 약간 굵은 소면식이다. 보통 오오모리(곱배기)를 시키면 양많게 주는 경우가 있는데, 하카다의 라멘은 면이 불기 때문에 사리형태로 준다. 면을 어느정도로 익힐것인지 물어보기도 한다.
F6
Kodak Portra 160vc
Tamron 2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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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3박4일은 넘 짧아~
또가고싶어일본~~~~~~~~~~
ㅎㅎ 좋구만~~ 부럽삼~~
나두 가고 싶삼~~
부럽3~ 재밌었겠어영~
오오~ 션짱~ 방문해주셨군요 ㅋㅋ msn닉에 블로그 광고를 한탓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