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큐패스(국내가 55000원)을 샀기에 후쿠오카 시내를 돌아 다니는 데는 부담이 없었다. 대부분의 지역의 버스를 3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전일찍 도착한지라, 호텔에 짐을 맡기고 간단하게 주변을 돌아보았다.
 우리일행이 머문 하카다역은 교통이 좋고 주변에 요도바시 카메라등의 전자 양판점이 있어서 간단하게 구경하기 좋다. 하카다에서 조금 버스를 타고 몇정거장 가면 텐진이 있고, 느낌은 우리나라 명동정도 분위기랄까.. 명동처럼 아기자기 한 맛은 없고, 대신 중소규모 백화점과 쇼핑센터 등이 가득차 있다. 잘은 몰라도 후쿠오카 최대?의 번화가가 아닐까 싶다.
 걸어서도 돌아 볼수 있고, 100엔 순환버스를 이용하면 하카다 텐진 캐널시티 등등을 순환한다. 산큐패스가 있으니 일단 이것도 무료..
 거리상 느낌은 홍대-신촌-이대-충정로-공덕-마포-합정-홍대  정도 거리를 순환하는 느낌정도?? ㅋㅋㅋ

 이곳에서 찍은 사진은 같이간 형이 찍은 것들이 대부분. 같이 편집하느라 액자가 내가 찍은것처럼 되있음..
 내가 찍은 사진은 필름카운트를 잘못계산하여 이중촬영되어 모두 날려 버려 ㅠㅠ 아쉽게도 사진이 몇 없당..
 텐진근처에는 캐널시티라는 우리나라 코엑스 분위기의 대형 건물이 있는데, 지하 부터 시작해서 옷가게,악세서리 가게,음식점, 영화관등이 있다. 한국어로 된 안내장도 곳곳에 구비되어 있어 돌아보기에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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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진번화가.. 다이마루 미츠코시백화점 등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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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숙소.. 크기는 역시나 작다. 뭐 잠만 잘거니 별상관없고 화장실 깨끗해서 샤워하기 좋으니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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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다역 주변.. 요도바시 카메라로 카메라 구경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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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캐널 시티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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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널시티내.. 23일 저녁이라 다양한 장식들이 수놓아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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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널시티에서 내가 찍은 사진들은 2중촬영으로 다 날라가서 정말 아쉽다..  동행들에게 빨리가자고 욕먹어 가며 삼각대 놓고 찍은 것들인뎅 ㅋㅋ

Nikon D80
Tamron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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