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을 관광하는 방법중엔 인력거, 클래식카, 마차가 있다..
2인 커플이라면 인력거를 .. 다소 비싸다면 비쌀수도 있지만(두당 2000엔으로 기억) 관광지라는점과 인력거꾼의 노가다를 감안하면.. 적당한 가격일 듯 ㅋㅋ 나름 운치도 있고.. 허나 우리야 3명이고 설상가상 남자셋이니 ㅋㅋ 인력거는 애초에 논외.. 인력거는 유후인 길목 곳곳에서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클래식카는 말그대로 10여인승 유럽식? 버스인데.. 사진을 미처 찍지 못했다.. 그걸로 유후인 마을을 돌게 된다. 마차는 역시 말그대로 말이끄는 차(퍽!!ㅠㅠ_)당.. 한줄에 3명씩 11명이던가 14-5명정도? 탓던가.. 자주 운행하지는 않으니.. 유후인역에 도착하자마자 마차를 탈거라면 유후인역 대합실에 표를 끊는 곳이 있으니 미리 끊어 놓도록.. 우리가 갔을땐 평일(일본은 크리스마스가 휴일이 아니다..)이라 그런지 마차가 몇번 운행을 하지 않아서.. 우리 뒤에 온사람은 꽉차서 표를 끊지 못했다..
유후인 도착 후 마차표(1000엔인가 1200엔 정도로 기억)를 끊어놓고, 긴린코를 구경하고 돌아와서 마차로 유후인을 돌면 좋을 괜찮을 듯 하다. 우리 일행이 그랬고, 긴린코 가는길과 마차가 가는 길은 다르다. 더 한적한 시골길을 돌며 마부?가 구수한 입담으로 유후인의 내력부터 생활상식(말은 단어는 못외우고 소리의 억양과 감정을 느끼고, 개는 단어에 관심이많아서 말의 억양이 틀려도 단어를 알아 듣는다는 둥..믿거나 말거나)까지 다양하게 얘기 해준다.. 본인은 물론 뭔소린지 못알아들었고.. 같이간 형이 반 동시통역으로ㅋㅋ 통역을 해줬다..
인력거를 끄는데는 꽤 힘이 필요하긴 하지만, 인력거를 끄는 사람은 전부 젊은이였다.. 관광지라 그렇긴 하지만, 할아버지 할머니만 남아 있는 우리네 시골과는 다소 비교가 되는것 같다.
유후인은 원래 5-60년전? 쯤(기억안남ㅠㅠ)에 댐을 짓고 이 일대를 수몰시킬 예정이었다고 한다. 그때 동네 사람들에게 이곳을 떠날건지를 물었고, 마을을 살리기로 결정했다고한다.. 젊은 사람을 주축으로 마을을 살려보겠다고 해서 산간지방을 이용해서 온천을 특화하고, 주변을 꾸미고, 인력거 같은 아이템을 개발하는등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한다.. 주변산지는 타지사람의 말이나 소같은 것들을 방목으로 대신 키워주고, 주인은 가끔 이곳에 놀러오면서 자기 말이 잘 자라나 보고 쉬고간다고한다.. 인상적인 것이 이 모든것들의 주축이 젊은 청년들이고, 나이든 원로들은 오히려 나서지 않는다고 한다. 지역간 회의나 모임, 정치적인 회동등도 젊은 청년이 주축으로 한다고 하니. 내 주제에 할말은 아니지만, 우리나라 농촌도 한번쯤 본받아야할 모습이 아닌가 싶었다.
위와같은 얘기들은 전부 마부가 해준 말인데.. 반통역? 으로 들은지라 다는 못들었지만.. 꽤 인상깊었다.. 마부 청년(아저씨?)도 인상좋고 친절해다. 우리가 말을 구경하고 있으니 여행객이냐며 내가 가진 사진기를 가리키며 사진찍어주겠다고 하면서 셋이 서보라고 하는등의 서비스까지.. 전체적으로 유후인의 인상은 괜찮게 남았다..
화려한 관광지를 원한다면 비추.. 조용하게 걷고 싶다면 추천.. 참고로 믿거나 말거나 일본아가씨들이 가장??가보싶어하는 관광지라는 글도 어디서 본거 같음.. 우리나라 제주도처럼 가이드와 함께하는 일본 관광객도 꽤있는것 같았다..
왠지 우리 일행은 남자셋이 갈곳이 아닌곳만 골라가는 것 같다.. 하우스텐보스도 그렇고 ㅋㅋ 아소산가서 활화산이나 보고 올걸 그랬나 ㅋㅋ


Nikon F6
Tamron 28-75
Fuji Provia 100F (위 3장)
Kodak e100vs(첫 3장 이후)
Nikon Coolscan 5ed
2인 커플이라면 인력거를 .. 다소 비싸다면 비쌀수도 있지만(두당 2000엔으로 기억) 관광지라는점과 인력거꾼의 노가다를 감안하면.. 적당한 가격일 듯 ㅋㅋ 나름 운치도 있고.. 허나 우리야 3명이고 설상가상 남자셋이니 ㅋㅋ 인력거는 애초에 논외.. 인력거는 유후인 길목 곳곳에서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클래식카는 말그대로 10여인승 유럽식? 버스인데.. 사진을 미처 찍지 못했다.. 그걸로 유후인 마을을 돌게 된다. 마차는 역시 말그대로 말이끄는 차(퍽!!ㅠㅠ_)당.. 한줄에 3명씩 11명이던가 14-5명정도? 탓던가.. 자주 운행하지는 않으니.. 유후인역에 도착하자마자 마차를 탈거라면 유후인역 대합실에 표를 끊는 곳이 있으니 미리 끊어 놓도록.. 우리가 갔을땐 평일(일본은 크리스마스가 휴일이 아니다..)이라 그런지 마차가 몇번 운행을 하지 않아서.. 우리 뒤에 온사람은 꽉차서 표를 끊지 못했다..
유후인 도착 후 마차표(1000엔인가 1200엔 정도로 기억)를 끊어놓고, 긴린코를 구경하고 돌아와서 마차로 유후인을 돌면 좋을 괜찮을 듯 하다. 우리 일행이 그랬고, 긴린코 가는길과 마차가 가는 길은 다르다. 더 한적한 시골길을 돌며 마부?가 구수한 입담으로 유후인의 내력부터 생활상식(말은 단어는 못외우고 소리의 억양과 감정을 느끼고, 개는 단어에 관심이많아서 말의 억양이 틀려도 단어를 알아 듣는다는 둥..믿거나 말거나)까지 다양하게 얘기 해준다.. 본인은 물론 뭔소린지 못알아들었고.. 같이간 형이 반 동시통역으로ㅋㅋ 통역을 해줬다..
인력거를 끄는데는 꽤 힘이 필요하긴 하지만, 인력거를 끄는 사람은 전부 젊은이였다.. 관광지라 그렇긴 하지만, 할아버지 할머니만 남아 있는 우리네 시골과는 다소 비교가 되는것 같다.
유후인은 원래 5-60년전? 쯤(기억안남ㅠㅠ)에 댐을 짓고 이 일대를 수몰시킬 예정이었다고 한다. 그때 동네 사람들에게 이곳을 떠날건지를 물었고, 마을을 살리기로 결정했다고한다.. 젊은 사람을 주축으로 마을을 살려보겠다고 해서 산간지방을 이용해서 온천을 특화하고, 주변을 꾸미고, 인력거 같은 아이템을 개발하는등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한다.. 주변산지는 타지사람의 말이나 소같은 것들을 방목으로 대신 키워주고, 주인은 가끔 이곳에 놀러오면서 자기 말이 잘 자라나 보고 쉬고간다고한다.. 인상적인 것이 이 모든것들의 주축이 젊은 청년들이고, 나이든 원로들은 오히려 나서지 않는다고 한다. 지역간 회의나 모임, 정치적인 회동등도 젊은 청년이 주축으로 한다고 하니. 내 주제에 할말은 아니지만, 우리나라 농촌도 한번쯤 본받아야할 모습이 아닌가 싶었다.
위와같은 얘기들은 전부 마부가 해준 말인데.. 반통역? 으로 들은지라 다는 못들었지만.. 꽤 인상깊었다.. 마부 청년(아저씨?)도 인상좋고 친절해다. 우리가 말을 구경하고 있으니 여행객이냐며 내가 가진 사진기를 가리키며 사진찍어주겠다고 하면서 셋이 서보라고 하는등의 서비스까지.. 전체적으로 유후인의 인상은 괜찮게 남았다..
화려한 관광지를 원한다면 비추.. 조용하게 걷고 싶다면 추천.. 참고로 믿거나 말거나 일본아가씨들이 가장??가보싶어하는 관광지라는 글도 어디서 본거 같음.. 우리나라 제주도처럼 가이드와 함께하는 일본 관광객도 꽤있는것 같았다..
왠지 우리 일행은 남자셋이 갈곳이 아닌곳만 골라가는 것 같다.. 하우스텐보스도 그렇고 ㅋㅋ 아소산가서 활화산이나 보고 올걸 그랬나 ㅋㅋ
마차타다 도중에 만난 인력거꾼.. 관광객도 웃으며 폼도 잡아주더군.. ㅋㅋ 우리 마부 아저씨는 인상도 서글서글하고 마차끌며 만나는 동네사람과도 모두 인사를 하는둥.. 건실한 청년이었음.. 내가 딸이 있었으면 사위삼고 싶은 청년 ㅋㅋ
마차 쉬는 시간.. 산타복장 청년이 마부~ 쉬는 중에 말이 끙아를 한판 때렸는데, 그 양이 엄청나더군.. 마부가 비료푸대같은 걸로 치우는데.. 반경 20미터밖까지 말똥냄새가 나는데 말똥냄새가 그렇게 독한줄 처음알았음 ㅠㅠ
Nikon F6
Tamron 28-75
Fuji Provia 100F (위 3장)
Kodak e100vs(첫 3장 이후)
Nikon Coolscan 5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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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는 10인정원이었고 1200엔이었지
기린코 , 마차, 온천 코스가 전부다 달라서 볼건 다보고 온거야 우린 ㅋㅋ..
이쯔카 온나또 잇쇼니..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