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밤 자기전에 호텔 로비에서 맥주를 마시면서 광주사는 옆방 아저씨와 얘기를 나눴다..
"유후인 그거 쪼그만해서 볼것도 없고.. 내 맘엔 안들더라구.. 여자들은 좋아 할것 같긴한데.." 라는 말이 좀 걸리긴 했지만.. 이미 그땐 대충 유후인으로 가기로 정해진 차였다..  제법 운치 있고 이쁜마을이긴 한것 같다. 뱃부는 안가봤지만 이곳에 온걸 후회하진 않을 듯.. 이곳은 산간지방이라 후쿠오카와는 다르게 제법 쌀쌀했다. 덕분에 온천은 쾌적하게 해서 더 좋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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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참 코믹하게 생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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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의 명물이라면, 인력거와 마차, 클래식카 려나.. 두명이 탈수 있는데, 두당 2000엔? 정도로 기억한다. 연인과 같이 타면 좋을 듯 하다.. 인력거꾼의 구수한 입담이 또한 특징인데..못알아 듣는사람이라면 안습ㅠㅠ 물론 나도 못알아 들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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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んぐりの森(도토리숲?) 입구..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옆집사는 똘똘이ㅋㅋ 주인공이 우리를 반겨주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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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 정면.. 내부에는 키키,토토로등의 팬시상품을 판매한다. 나도 키키기념품을 하나 사오긴 했는데, 안습인건 마데인 지나 였다는... 중화인민공화국 만세당 만세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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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무지 땡기던데.. 침대위에 올려놓고 싶은 욕망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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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08 09: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유후인 아기자기한게 아주 좋았지

    1박 했었어야 했는데 ㅜㅡ 너무 아쉬워..

    서버 에러로 날려버린 작성분에 대해선 애도를 ㅋㅋ

  2. BlogIcon nikonshooter 2008/01/09 08: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동네가 관광지 같지 않게 한산하고 조용한거 같구려...인형은 안사길 잘 한거 같소...ㅋㅋㅋ

  3. BlogIcon guldary 2008/01/10 00: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난 늘 의외의 것들에게 땡긴다오.. 갑자기 큰 곰인형이 사고 싶기도 하고..ㅋㅋ 지름신은 장르를 차별하지 않는다.. 라는 말이 있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