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날..
 사람사는 느낌의 작은 시골마을 유후인으로 향했다..
이곳은 마지막까지 고민한 곳이다.. 무난한 뱃부온천으로 갈것인가.. 정보가 다소 적지만 분위기 있어보이는  유후인으로 갈것인가.. 
뱃부의 지옥온천 순례라던지.. 혹은 온천은 널려있어서 무난할것 같지만.. 왠지 분위기는 안난다고나 할까..  유후인 주변 온천은 뱃부보다 적지만, 자그마한 시골마을의 운치를 즐겨보고픈 마음에 유후인으로 낙점했다.. 단지 뱃부처럼 크게 유명하지는 않아서(나름 요즘 많이 간다고는 하지만..) 버스가 많지 않다.. 돌아오는 막차가 오후 5시라는 점이 마지막까지 고민하게 한 이유이기도 했다.. 거리는 뱃부와 비슷했고.. 하지만 5시에 출발해서 저녁에 도착하여 마저 못본 후쿠오카 시내를 더 둘러보기로 하고, 짧고 굵게 보자는 생각으로 아침일찍 유후인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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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기전 하카다교통센터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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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고속터미널 분위기?~(하카다교통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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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체력축적을 위해서 버스안에선 별 구경안하구 자버렸다ㅠㅠ 어느새 도착... 역시 오늘도 흐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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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역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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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역.. 유후인까지 기차를 타고 온건 아니고.. 역에서 50미터쯤 거리에 버스터미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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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역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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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프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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