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쯤이 었던가.. 서울 경기에 폭설이 왔던 날이었다.. 원래는 친구의 이모님이 한다는 안면도 횟집에서 안면도 놀래미나 뽀지게 먹고자 하였으나, 충청지방의 폭설 및 우천 예보에 제부도로 방향을 전환했다.
 3번째 가보는 제부도지만 역시 늘 막혔던 기억밖에는 없다.. 떠나기전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오후 5시 쯤 밀물이 들어와서 다리가 잠긴다하여 서둘러 떠났다.  도착해보니 서해안 기름 유출의 영향인가? 추운겨울의 제부도는 인기가 없는 탓인가?(참고로 한겨울에 와보기는 처음이다. 보통 가을이나 늦가을쯤에 왔었던걸로 기억한다..) 사람으로 붐비던 제부도는 온데간데 없고 한적했다.  날씨만 적당했다면 금상첨화였겠으나.. 실로 살을 애는듯한 칼바람이었다.. 날도 흐리고.. 최근 나들이에서 날씨가 맑았던 기억이 없다 ㅠㅠ  고속도로에서 안산쪽으로 잘못 빠지다 사고날뻔한 기억도 ㅠㅠ..  장가도 못가고 죽을뻔 했다.. 역시 안전운전이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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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 산책로.. 제부도 진입 후 우측길 따라가면 나오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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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선착장? 이라고 해야하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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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등대앞에서.. 빨간등대는 오이도 빨간등대가 유명하긴 하지만..


Nikon F6
Tamron 28-75
Fuji Velvia100
Nikon Coolscan 5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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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ikonshooter 2008/01/25 10: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마지막 등대...중앙 집중형 구도~~ 시선의 등대로 모아지는 듯한~~

  2. 2008/01/26 11: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도 첨엔 오이도 빨갱이 해서 여기만 있는건줄 알았더니
    등대는 무조건 빨갱이와 흰둥이가 함께있소 어느 등대던지간에
    하나가 left 하나가 right라옹 뭐가 어딘진 모르겠지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