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 낙하사건 이후 방황하던 영혼을 달래준 보드..
3주전 부터 막보딩이라며, 휘팍과 하이원을 전전하며 이번이 마지막이야 싶었지만, 그때마다 때늦은 폭설이 나를 유혹했다. 급기야 용평은 폐장 후 임시개장까지 했고, 하이원도 4월 5일까지 개장을 연장했다.
결국 4월 5일 마지막 폐장일을 그냥 보낼 수 없어.. 습설에 슬러쉬에 땅이 보이기 시작한다는 악평을 무시한체 정선으로 향한다.
역시 화면에 눈이 많으니 노출언더구나..ㅋㅋ 폰카에 노출보정이 있던가?? 나의 보드. 롬 앤섬SS(Superlight Series Limited Edition) 남자의 로망 한정판과 카본 인게다..~
리프트에서는 사실 땡기긴하지만 담배를 피워본적은 없다. 예전 성우 리프트 라인 아래에 담배꽁초 밭이 펼쳐진것을 봤을때 당황스러웠지만.. 하여간 다람쥐를 위해서라도.. 리프트에선..삼가를.. 하지만 정상에서의 끽연은 ㅠㅠ 참을 수 없는 유혹이다..
헤라2의 심한 모글로 이용한 아테나 즈질스런 설질이지만.. 따이거월드보단 낫지~ 눈이 있는게 어디냐.. 자위하며 웨이크보딩ㅠㅠ즐겼다. 물웅덩이를 가르며 달리는 기분도 나름ㅋㅋ 다만 급속도저하로 두번 물웅덩이 자빠링을..
이제 夏면을 시작하는 나의 장비에게 애도를 표하며.. 바인딩을 분리한다.. ㅠㅠ
거의 두달만의 첫 포스팅이 폰카라니 ㅋㅋ
곤돌라 유리를 끼고 찍은것 치곤 대충 볼만하다.. 웹포스팅은 역시 폰카로도 충분~
보드는 잊고.. 다시 카메라를 짊어지고 나가야 쓰것다..
Sony Xperia 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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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폰카 좋은데...우리DSLR처분하장. ㅋ
헐~ 2개월만에 폰카 포스팅~
근데 좋구만..폰카라는 넘....
엑스페리아 심히 땡기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