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들렸던 정동진에선 해 다 뜬 뒤 빛내림 밖에 보지 못해서 내심 바다에 걸친 오메가를 기대하였으나, 역시 이번도 꽝.. 그래도 아예 못본건 아니고 구름위에서 뜨는 태양 정도면 만족해야지..
아직까지도 나는 이후 펼쳐질 하드코어 등산의 보이지않는 위험을 인식도 못한채 일출에만 몰두했다.
해가 바로 뜨지 않고 구름에 걸쳐 뜨느라 일정이 생각보다 30분정도 늦어졌다.. 다음 코스인 삼척/추암쪽 일정시간에 쫓겨서 자리를 떠나는 바람에 아침을 충분히 먹어줘야함에도 불구하고, 짱박아논 핫브레이크를 씹으며 다음 코스로 이동한다. 이때 따끈한 해장국이라도 먹었어야 했는데 ㅠㅠ
정동진에 가면 새벽부터 마이크로 떠들어대는 일출 유람선.. 나름 재미는 있을 듯 한데.. 저러다 해 가려서 안보이면 아픔은 투자한 돈의 99배만큼 더 커질 듯 하여, 선뜻 손이 가지 않는다..ㅋㅋ
Nikon F6 , D700
Nikon 24-70N 70-200VR
Fuji Provia 100F
Nikon Coolscan 5000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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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 안타깝구만. 풍경사진은 역시 자연이 뒷받침 해주지 않으면 안되는군...
다음기회를 노리려봐라 ㅋㅋㅋ
자연은 늘 나를 부르는데..막상가면 모른채 하더군.. ㅋㅋ
헐..변태적인 화밸에 명품 오메가 시계는 없고 안습이오~~ 언제쯤 명품 오메가를 가질수 있을까
그냥 백화점 가서 지를까? ㅋㅋㅋ
지금 자네 시계도 충분히 거대하오..
변태적인 색감 맘에드는데여?
남자는 핑크! ㅋㅋ
저도 레드 핑크 매니아인데.. 타인들은 변태로 보더군요.. ㅋㅋ
http://www.slrclub.com/bbs/vx2.php?id=minolta_forum&no=190112
제가 지른 스트랩니담.. 빨갱이루..
남자는 레드, 핑크! ㅋㅋ
샤무드 스타일이라 고급스러보이는데요~^^
캡틴은 역시 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