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바다열차에서 내린 뒤 관광버스를 이용하여 설악산으로 향한다. 버스안에서 풍기는 오징어 냄새를 맡을때마다 추암에서 못사온 반건조 오징어가 머릿속에 아른거린다..ㅠㅠ
체력 비축을 위해 가볍게 졸아주며 이동한다.
Nikon F6, D700
Nikon 24-70N
Fuji Sensia 100
Nikon Coolscan 5000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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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낭만과 명랑에서 고통을 수반한 절경으로 바뀌어 포스팅되는건가? 기대해보겠음 ^^
고통만 수반했을뿐 절경은 건지지도 못했고, 절경은 커녕 설악산 구보하다왔소..
버섯돌이가 인상적이군
등산은 귀찮은법 남이 찍은 사진이나 봐주는 센스 절대 카메라를 가지고 올라가지 않네 난
한몸 추스리기도 벅차 -_-
카메라 두대 들고 산에 오르니, 지나가는 등산객들이 "툥각 힘도 좋아~" 라더군.. ㅠㅠ 역시 필름똑딱이 하나 구매해야 하나~
저두 저 버섯돌이...
오묘한 형상이라는 생각이 바로 들던뒤.. 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