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식당에서 회국수를 먹은 뒤 다음 목적지 함덕해수욕장.. 아직 하늘은 잠시동안이지만 구름이 걷혀 있어서 재빨리 근처의 함덕해수욕장으로 향한다.. 중문의 비바람 몰아치는 파도구경만 한지라.. 그저 함덕으로 향하는 동안 비오지 않기만을 바랄뿐이었다. 폭풍우로 물든 3박4일 여행 중 가장 날씨좋았고, 그 날씨가 오래 유지(?) 된 순간 이었다..
예전에 함덕을 잠시 들려본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이번에 다시 찾은 함덕해수욕장의 느낌은 색달랐다.. 푸른 바다와 하늘.. 백사장.. 잠시동안의 파라다이스를 만끽했다..
Nikon D700
Nikon 24-70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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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그림의 느낌이 둏군...
특히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심 ♡ 여학생"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