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식당에서 회국수를 먹은 뒤 다음 목적지 함덕해수욕장.. 아직 하늘은 잠시동안이지만 구름이 걷혀 있어서 재빨리 근처의 함덕해수욕장으로 향한다.. 중문의 비바람 몰아치는 파도구경만 한지라.. 그저 함덕으로 향하는 동안 비오지 않기만을 바랄뿐이었다.  폭풍우로 물든 3박4일 여행 중 가장 날씨좋았고, 그 날씨가 오래 유지(?) 된 순간 이었다..

예전에 함덕을 잠시 들려본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이번에 다시 찾은 함덕해수욕장의 느낌은 색달랐다.. 푸른 바다와 하늘.. 백사장.. 잠시동안의 파라다이스를 만끽했다..

푸른 하늘에 감격..ㅋㅋ


제주도 처음 온 친구놈.. 젤먼저 백사장을 가로 질러 바다로 간다..




바다와 백사장 사이에 얉은 바닷물이 차있어서 아이들 놀기에 좋을 듯하다.. 물론 제주도 처음온 사람(?)도 좋아서 엎어져 놀기도 한다.ㅋㅋ


청명한 하늘의 감격과


반대편 하늘의 압박이 동시에 ㅠㅠ.. 언제 이곳도 비가 올지..


무슨 의미일까??? ㅠㅠ

파도와 물줄기가 만들어낸 모래 그림.. "고목"


"보디빌더"


"겨울나무"



확대






백사장도 넓고.. 멋진곳이다..


에메랄드 빛 바다..


다시 돌아올 날을 기약하며.. 떠난다..


작살의 달인..


물고기 해초화석 ㅋㅋ


바다를 나와 이제 다시 차로 돌아간다..


먹구름이 몰려온다..


Nikon D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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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stralshot 2008/09/27 11: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모래 그림의 느낌이 둏군...
    특히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심 ♡ 여학생"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