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저녁 배터지게 먹고, 풍림콘도 귀가길에 다시 맥주를 사들고 들어와 2차를 시작한다. 아무래도 차를 끌고 간지라, 한명이 술을 거의 먹지 못했기에.. 배들 두드리며 맥주를 먹다가 그대로 뻗고 만다..
다음날 아침.. 날은 여전히 흐리고 비가 온다. 오늘도 정녕 좌절 모드인가!!
그렇게 데굴데굴 2시간여 구르다 보니, 오옷!! 햇빛이 살짝 비추기 시작한다. 곧바로 짐을 챙기고 성읍승마장으로 향한다. 이곳이 그나마 다음 목적지 해녀식당 회국수집에 가까운 승마장이다.. 말은 그만찍고 말을 직접 타기로 하고, 그저 말타는 동안 다시 비오지 않기를 바라며, 서둘러 승마장으로 향한다. 대장금에서 유배장소로 촬영한곳이기도 해서 경관이 무척좋았으나, 그곳을 돌아보기 전 트레이닝코스에서 먼저 몇바퀴 트랙을 돌았었고, 그때 카메라를 가지고 말을 타니, 2kg이 넘는 카메라와 렌즈가 목에 메달려서 상하로 덜렁덜렁 날라다니는게 너무 불안한나머지, 그곳을 둘러볼때는 카메라를 두고 가게되었다. 곧바로 후회했지만.. ㅠㅠ
대장금 촬영지 코스를 말로 둘러본 뒤 마지막으로 트랙을 질주하는 시간이다.. 질주래봐야..ㅋㅋ 약간 달리기 시작하는 정도지만, 그때부터 다시 소나기가 주룩주룩 오기 시작한다.. 젠장.. 그나마 다 돌고 와서 다행이다.. 비를 맞으며 트랙을 두어바퀴 돈 뒤 차를 타고 다음 목적지 해녀식당으로 향한다..



Nikon D700
Nikon 24-70N
다음날 아침.. 날은 여전히 흐리고 비가 온다. 오늘도 정녕 좌절 모드인가!!
그렇게 데굴데굴 2시간여 구르다 보니, 오옷!! 햇빛이 살짝 비추기 시작한다. 곧바로 짐을 챙기고 성읍승마장으로 향한다. 이곳이 그나마 다음 목적지 해녀식당 회국수집에 가까운 승마장이다.. 말은 그만찍고 말을 직접 타기로 하고, 그저 말타는 동안 다시 비오지 않기를 바라며, 서둘러 승마장으로 향한다. 대장금에서 유배장소로 촬영한곳이기도 해서 경관이 무척좋았으나, 그곳을 돌아보기 전 트레이닝코스에서 먼저 몇바퀴 트랙을 돌았었고, 그때 카메라를 가지고 말을 타니, 2kg이 넘는 카메라와 렌즈가 목에 메달려서 상하로 덜렁덜렁 날라다니는게 너무 불안한나머지, 그곳을 둘러볼때는 카메라를 두고 가게되었다. 곧바로 후회했지만.. ㅠㅠ
대장금 촬영지 코스를 말로 둘러본 뒤 마지막으로 트랙을 질주하는 시간이다.. 질주래봐야..ㅋㅋ 약간 달리기 시작하는 정도지만, 그때부터 다시 소나기가 주룩주룩 오기 시작한다.. 젠장.. 그나마 다 돌고 와서 다행이다.. 비를 맞으며 트랙을 두어바퀴 돈 뒤 차를 타고 다음 목적지 해녀식당으로 향한다..
말탄 뒤 이동한 해녀식당.. 이곳의 회 퀄리티도 괜찮다고 소문나있고, 이곳의 회국수가 괜찮다는 입소문에 찾게 되었다. 정말 날씨가 흐리다 비오다 가끔씩 잠깐 맑았다 하는 것이.. 사람 애간장을 태운다..
이것이 회국수.. 면은 소면이 아니라 약간 더 얇은 중면정도다. 물회같은 스타일에 말은 국수로 생각했으나, 쟁반비빔국수 스타일이다. 지나치게 맵지도 달지도 않고, 자극적인 매콤새콤달콤을 찾는다면 다소 밋밋하다. 옥돔구이 한마리를 더시켜서 밥과 함께..
사진상은 작아보이지만, 많지는 않지만 적은양은 아니다. 2인분이상 시킬수 있고, 가격은 5-6천원정도였던가.. 비싼 가격은 아니다. 바다를 바로 옆에 끼고 있고 순환국도에서 바로 갈 수 있어 접근성도 좋다. 싱싱한 회맛과 살짝굵은 국수맛이 입맛을 돋운다. 앞에 언급했듯 자극적인 맛은 아닌지라, 개운하게 싱싱한 회의 육질을 맛보며 국수를 후루룩 먹는 맛.. 괜찮았다. 이곳 회도 수준급이라고 하니, 방문하시는분은 회도 드셔보시라..대형식당이 아니라 분위기도 친근하고 맘에 들었다. 옆 바다 경관도 좋았고..
Nikon D700
Nikon 24-70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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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강남으로 출근하느라 아침을 못 먹고 다니는데 블로그에 맛있게 보이는 새로운 음식이 매일 올라오니
더 배가 고픈거 같소~
걱정마시오.. 음식기행은 다음 포스팅 삼성혈 고기국수가 마지막이라오.. ㅋㅋ
마지막날은 폭풍속의 스쿠터 라이딩이라.. 밥도 제대로 못먹었징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