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 전복돌솥밥을 먹은 뒤 두번째 숙소인 풍림콘도로 향했다. 한국콘도를 보고 온지라 풍림콘도의 정상적인(?) 시설수준과 청결함에 감동하고 짐을 풀어 놓는다.  허나 밖에선 비가 주룩주룩오고..2시간여 커피타먹고 뒹굴면서 하늘을 원망했다.  잠시간 비가 약해지자.. 관광지는 포기하고 우중 드라이브를 계획하고 한라산 옆 국도를 달리기 시작했다. 맑은 날에는 정말 멋진곳인데.. 누굴 원망하랴..

풍림콘도에서..


비가오니 콘도에 개구리까지 나오는구나.. 나참..ㅋㅋ


한라산 옆 국도 드라이브 중 말목장..


세상엔 역시 흐름이란게 있나보다.. 전엔 한참 개만찍더니만.. 종마공원부터 시작해서 이젠 말만 찍는구나..


밖은 비가 오고 있다.. 건질게 워낙없어서 나무밑에서 비맞으며 찍었다.. 대책없이 여행 온 우리일당 3명중 그 누구도 우산을 챙겨온 사람이 없었다..ㅋㅋ


정렬..




Nikon D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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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stralshot 2008/09/23 10: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70mm의 위력인가. 나름접사틱하구만 개구락지 ㅋㅋ
    근데 너무 이쁘게 나온듯... 너무 소프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