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탕집은 손님중 보신탕을 못먹지만 일행에 의해 끌려온? 사람들을 위해 별도의 무난한 다른탕 종류를 구비해 놓곤한다. 허나 결국은 보신탕집이고 서브메뉴를 내세우지는 않는다..
 뷔페나 분식집^^ 이야 워낙 메뉴가 많긴하지만, 좀 다른 성격이고..  
 그러나 일개 탕집에서 저런 다양한 장르?의 탕을 선보이는 식당을 접하게 되었다.
 가게 이름도 멋지다..   !!  맛집!   이름에서 벌써 주인장의 포스가 느껴진다..
 
 각각의 음식들은 전부 전문 식당이 있는  전혀 추구하는 바가 다른 음식이다.
 감자탕, 보신탕, 삼계탕, 추어탕 모두 내노라 하는 전문점이 있을정도로 성격이 전혀 다른 음식임에도 불구하고, 이곳의 주방장은 요리왕 탕룡? 인가 보다..ㅠㅠ  아니면 수십개의 분식 메뉴를 커버하는 경력 30년 분식집 출신 아줌마던가 ㅋㅋ

 한 식당에서 보신탕의 노린내, 감자탕의 등뼈냄새와 깻잎/들깨냄새, 삼계탕의 인삼냄새와 닭냄새, 추어탕의 미꾸라지 비린내와 제피가루.. 이 모든 냄새가 동시에 풍길것을 생각하면.. ㅠㅠ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탕탕탕 맛집!! ㅋㅋ



※ 주의 : 단지 군포에서 제부도 놀러가는 길에 움직이는 차안에서 찍은샷이며 맛은 전혀 책임질 수 없음.
    당연히 안먹어 봤으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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