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웃고 있지만...
몸은 죽을똥 말똥~ 대롱대롱 매달려 있구랴..  곧 힘에 부쳐 떨어지거나 모진 광풍에 날아가겠지.. 아니면 그몸을 관통하는 대못을 매달린 기둥에 박아야 하는거야?? ...

자신에게 오지 않을 거라 믿었던 최악의 상황.. 그러나 그것은 자기 위안일뿐이었고.. 그 상황을 잊기위한 발버둥일 뿐이었다.. 몸으로는 그상황이 닥쳐올것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나는 사진이나 찍고 돌아 다니며 잊고 싶었던건가?.....

3년여 너무 안일했나보다..  작년에 뒷통수 맞았을때 정신차렸어야 했는데..
ㅋㅋ 에잉.. 공부나 하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너~ 행복하니?? 팔힘이 슬슬 빠져가지 않니? ㅋㅋ



홍대앞을 거닐다가...

Nikon F6
Agfa Vista 400
Zeiss ZF 50.4
Nikon Coolscan 5000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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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ikonshooter 2008/03/19 08: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사이코패스적인 분위기~~문구 까지...죽이는구만... 저 팻말은 최후만을 기다리는 사형수의 번호 인가..

    • BlogIcon guldary 2008/03/27 02:15  address  modify / delete

      괜히 내 블로그 부제목이 Cynical WonderLand 가 아니지..ㅋㅋ MS와 SM과 SW가 나를 이렇게 만드는군..
      Alice in Wonderland~ Guldary in Cynical Wonderland

  2. BlogIcon MISOLPA 2008/03/21 08: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홍대 자주 가시나요?
    전 일주일에 한두번씩은 간답니다.. (술마시러.. ㅋ)

  3. 2008/03/21 23: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기매달려있는 저 곰돌이는 그때 그 곰돌이인것인가
    출근길보니 이미 개나리가 확 다 폈다가 벌써 떨어지고 있구만
    마음은 아직도 겨울일세 그려

  4. 상하 2008/03/26 16: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