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섬을 다녀와서 다시 섬언덕에 이르렀다. 어둑어둑 해져가고 있었고, 정상은 내일 오전에 일출때 올라가보기로 하고 민박으로 다시 내려가기로 했다.
섬의 언덕에 지금은 폐교된 초등학교가 있고, 그곳기준으로 섬정상인 망태봉과 소매물도로 내려가는 갈림길이 나있다.
서쪽을 보니 구름이 꽉찬것이 일몰은 포기했고, 배도 슬슬 고파오고 어두워지니 초등학교만 들어가보기로 결정..
날이 어둑해져서 ISO400 짜리 Afga vista 400에 약간 노출오버해서 찍었다. 당시 실제보단 좀 밝은 느낌..


Nikon F6
Nikon 24-70N, 70-200 VR
Fuji Velvia 100(처음3장), Agfa Vista 400
Nikon Coolscan 5000ed
섬의 언덕에 지금은 폐교된 초등학교가 있고, 그곳기준으로 섬정상인 망태봉과 소매물도로 내려가는 갈림길이 나있다.
서쪽을 보니 구름이 꽉찬것이 일몰은 포기했고, 배도 슬슬 고파오고 어두워지니 초등학교만 들어가보기로 결정..
날이 어둑해져서 ISO400 짜리 Afga vista 400에 약간 노출오버해서 찍었다. 당시 실제보단 좀 밝은 느낌..
정말 개팔자다.. 다음날에도 이놈들 계속 봤지만 별일없으면 그대로 뻗어 잔다..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한 섬강아지ㅋㅋ의 나름대로의 생존법인가? 아니면.. 주인이 밥을 안주나.. 배고픔에 쓰러져 자는건가?? ㅠㅠ
회덮밥 1만원 주고 먹었다.. 밥도 한그릇 더먹고, 먹을만 했음.. 산행때문에 굶주려 있긴 했지만.. 이곳 식사는 직접 취사하지 않는 한은 민박집에 미리 말해서 먹어야 하는데, 물론 난 대책없이 돌아 다닌지라 밥되는데가 이곳밖에 없었다. 메뉴도 회덮밥 한개~ 벽에 붙은 사진에 개팔자로 뻗어자는 강아지 사진이 여럿있다. 실제로 무척큰강아지다. 매달린 후라이팬옆 아저씨와 개사진보면 크기가 짐작갈듯..
Nikon F6
Nikon 24-70N, 70-200 VR
Fuji Velvia 100(처음3장), Agfa Vista 400
Nikon Coolscan 5000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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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사진이 인상적이네요. 비진도랑은 무척 다른 느낌....
폐교 사진 흑백으로 찍어서 좀 괴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으면 하는 생각이 잠시...
학교괴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