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장소별로 구성하고는 있지만 주로 필름종류에 따라 글을 새로 만들곤 한다. 가끔은 섞여 있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주력 슬라이드 필름은 역시 VELVIA 50/100, PROVIA 100F, E100VS를 골고루 쓴다, 낮에는 주로 후지계열 , 이른 아침이나 오후에는 따뜻한 느낌의 코닥 E100VS 쪽을 쓴다.  무난하게는 PROVIA ...  
 
 필름 쓰는 사람중에는 보통 주력제품 한두개로 미는 사람도 많은데, 왠지 나는 이것 저것 다 써본곤한다.. 옳고 그름과 좋고 나쁨을 따지며 극도의 까칠함이 있던 예전에 비해선 많이 누그러진 성격 탓인가.. 그냥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다.. 이놈은 이래서 좋고, 저놈은 저래서 좋다.. 좋게 말하면 다양성을 인정하고 장점을 끌어내지만, 달리 말하면 결정못내리는 우유부단함인가? ㅋㅋ 

 하여간.. 캐논이냐 니콘이야 소니냐 펜탁스냐가 아닌..  필름에 따라 더욱 다양한 색감과 느낌을 얻을 수 있는 아나로그를 당분간은 더 고수 할 것 같다..

 각설하고..

 하여간 등대섬의 끊어지는 다리(라기보단 돌무더기당..)를 건너 등대섬으로 건너갔다.. 이번 여행에서 맘에 드는것 한가지는 사람 없어서 좋았다는 것이다.  같이 올라간 부부 빼고는 없었으니.. 날씨만 좀더 맑았더라면 하는 아쉬움만 더 남을 뿐이었다..
 가끔 등대섬을 못들어가보고 나오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섬들어가는 배가 3편뿐이니, 들어가는 시간과 나오는 시간과 등대섬 조수시간표를 꼭 보고 가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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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리막길이다.. 등대섬에 다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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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단만 내려가면 좌측으로 등대섬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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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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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뒤에서 햇빛이 약간 비춰서 그나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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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돌덩이 다리가 조수에 따라 잠기고 나타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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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와 바람이 장난 아니었다.. 여기서 파도 한장찍고 렌즈를 보니 필터에 소금기가 낀 물방울이 엄첨묻어 있었다.. 바람도 꽤 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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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넌 후 등대섬올라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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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섬에서 내려다본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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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섬의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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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섬에서 내려다본 소매물도.. 산 꼭대기가 망태봉(정상) 이고 우측바위가 공룡이 엎어져 있는 모습이라 공룡바위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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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람한? ㅋㅋ 등대다... 올라가서 기념담배 한대 빨고 내려왔다.. 바람이 너무 세서 불붙이기도 힘들었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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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까지 후련해지는 풍경이다.. 가끔 바다위를 떠다니는 배들도 인상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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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섬 내려오면서.. 공룡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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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다리를 건너 소매물도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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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아쉬움에 등대섬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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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아쉬움에 등대섬 또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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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albadaq 2008/05/05 12:0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풍경이 둏구만...나두 꼭 가보고 싶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