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요미즈데라 약수터 옆에서 간식?으로 먹은 자루소바 한판이 이날의 점심이 될 줄이야.. 더위에 지쳐 그저 간간이 보이는 자판기의 물과 음료수에 몸을 맡기고 이동하며 쇼렌인몬제키를 끝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하였다. 서둘러 이동한다면 금각사까진 가볼만 했을 수도 있는데.. 이미 탈수 탈진 상태라 .. ㅠㅠ
쇼렌인몬제키를 내려오면서 두부?식당을 발견해서 후다닥 들어가려 했으나.. 정체를 알수 없는 두부식당의 메뉴가 3-4000엔을 넘으니.. 제대로 먹을만 하다는 보장이 있다면 충분히 투자할 용의는 있으나.. 정체를 알 수 없는 식당에서 두부ㅠㅠ를 3-4만원씩 주고 먹기도 압박이라.. 다시 주린배를 움켜지고 지하철을 갈아타고 가와라마치역으로 향했다.. 종점이라 무리없이 앉아 올 수 있었다.
주린배를 움켜지고 우메다역에 도착한뒤 난바역으로 향하여 먹거리를 찾아 헤매기 시작한다. 신사이바시 상점가를 지나가가 본 스시부페가 생각나서 그곳을 찾아갔다. 스시 바이킹이란 곳인데.. 1700엔 정도로 기억하고, 시간제한은 일단 없었다. 시간제한 없는 저렴한 스시집이다보니, 미소시루(된장국같은넘)도 100엔씩 별도로 받는다. 이미 이곳에 들어섰을때 우리 3인은 굶주린 야수였다. 굶주린 2인을 보며.. 또 면 먹자구 했다면, 노친네 둘이 아마 멍석말이 해서 에비스 다리에서 날 던져버렸을 것 같다. ㅋㅋ
거의 30접시 가까이 먹고 숙소에서 맥주를 먹기위해 호라이만두를 사러가는 도중.. 도저히 더 못먹을 것 같아서 오늘은 호라이만두를 아깝게 포기하고.. 편의점에서 조그만 후랑크소시지 모양의 치즈몇덩이로 만족하며 이날 밤을 보냈다..
초밥집에서 나름 열심히 먹고 있었는데, 10접시쯤 먹으니 자꾸 무난한 생선은 전혀 안나오고 냄새나는 조개류나 비린생선초밥류만 나오고 거의 10분넘게 초밥 업데이트가 제대로 안되길래.. 이상하다 싶었는데.. 바로 내옆자라에 일본인들 4명정도가 두당 이미 30그릇이상을 해치우고 나갈 생각을 안하고 있었는데.. 아마 저놈들 쫓아내려고 카운터에서 싸인을 보낸것 같다ㅋㅋ 10여분 더 기다려도 먹을 만한놈이 나오질 않는다. 물론 나오는 종류는 도저히 못먹을 초밥 두어종만 빼곤 다 먹은 상태긴 했지만.. 투덜투덜 거리고 있는차.. 드디어 젓가락만 빨던 옆자리 폭식일파가 자리를 일어선다.. 그사람들 나가자마자.. 그전까진 안나오던 새로운 초밥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ㅋㅋ 우리도 좀더 버티면 폭식무리들과 같은 취급을 받을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ㅋㅋ
아.. 언제까지 이렇게 찌질하게 살아야 하는가.. 그냥 비싼 초밥집가서 먹을 걸 그랬나ㅠㅠ

Nikon F6
Kodak e100vs
Nikon 24-70N
Nikon Coolscan 500ed
쇼렌인몬제키를 내려오면서 두부?식당을 발견해서 후다닥 들어가려 했으나.. 정체를 알수 없는 두부식당의 메뉴가 3-4000엔을 넘으니.. 제대로 먹을만 하다는 보장이 있다면 충분히 투자할 용의는 있으나.. 정체를 알 수 없는 식당에서 두부ㅠㅠ를 3-4만원씩 주고 먹기도 압박이라.. 다시 주린배를 움켜지고 지하철을 갈아타고 가와라마치역으로 향했다.. 종점이라 무리없이 앉아 올 수 있었다.
주린배를 움켜지고 우메다역에 도착한뒤 난바역으로 향하여 먹거리를 찾아 헤매기 시작한다. 신사이바시 상점가를 지나가가 본 스시부페가 생각나서 그곳을 찾아갔다. 스시 바이킹이란 곳인데.. 1700엔 정도로 기억하고, 시간제한은 일단 없었다. 시간제한 없는 저렴한 스시집이다보니, 미소시루(된장국같은넘)도 100엔씩 별도로 받는다. 이미 이곳에 들어섰을때 우리 3인은 굶주린 야수였다. 굶주린 2인을 보며.. 또 면 먹자구 했다면, 노친네 둘이 아마 멍석말이 해서 에비스 다리에서 날 던져버렸을 것 같다. ㅋㅋ
거의 30접시 가까이 먹고 숙소에서 맥주를 먹기위해 호라이만두를 사러가는 도중.. 도저히 더 못먹을 것 같아서 오늘은 호라이만두를 아깝게 포기하고.. 편의점에서 조그만 후랑크소시지 모양의 치즈몇덩이로 만족하며 이날 밤을 보냈다..
초밥집에서 나름 열심히 먹고 있었는데, 10접시쯤 먹으니 자꾸 무난한 생선은 전혀 안나오고 냄새나는 조개류나 비린생선초밥류만 나오고 거의 10분넘게 초밥 업데이트가 제대로 안되길래.. 이상하다 싶었는데.. 바로 내옆자라에 일본인들 4명정도가 두당 이미 30그릇이상을 해치우고 나갈 생각을 안하고 있었는데.. 아마 저놈들 쫓아내려고 카운터에서 싸인을 보낸것 같다ㅋㅋ 10여분 더 기다려도 먹을 만한놈이 나오질 않는다. 물론 나오는 종류는 도저히 못먹을 초밥 두어종만 빼곤 다 먹은 상태긴 했지만.. 투덜투덜 거리고 있는차.. 드디어 젓가락만 빨던 옆자리 폭식일파가 자리를 일어선다.. 그사람들 나가자마자.. 그전까진 안나오던 새로운 초밥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ㅋㅋ 우리도 좀더 버티면 폭식무리들과 같은 취급을 받을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ㅋㅋ
아.. 언제까지 이렇게 찌질하게 살아야 하는가.. 그냥 비싼 초밥집가서 먹을 걸 그랬나ㅠㅠ
스시바이킹에서 내가 먹은 것들.. 콜라한잔에 30접시 좀 안되게 먹었다. 맛은?? 돈값한다.. 세상에 밑지는 장사는 없거든요~~ ^^ 홍대에서 그나마 저렴한 와일드와사비 수준.. 좀 잘나오는 부페의 초밥수준정도다. 오히려 국내처럼 무난한 생선은 안나오고, 비린생선이 많이 나오는 편이다. 우리 노친네01님께선 회종류를 별로 안좋아하시어 새우초밥만 10여그릇을 드셨도다..ㅋㅋ
Nikon F6
Kodak e100vs
Nikon 24-70N
Nikon Coolscan 500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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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금까지의 여행기를 읽어보니...죄다 먹는 야그 뿐이오~~ㅋㅋ 초밥 접시가 아주 인상적이오~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 아니겠소..~ 의외로 지나다니다 군것질을 별로 안하다보니 타코야키 조차 못먹은게 아쉽소.. 개인적으로 타코야키랑 오코노미야키 맛을 좋아하진 않지만.. 오사카 오리지날을 먹어봐야 진정한 평가를 할 수 있을터인데..
어익후 많이도 자시었소
일본가서 타코야키를 안먹고오다니!
난 타코야키랑 오코노미야키 좋아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