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지정 유산 어쩌구 저쩌구인 기요미즈데라에 도착했다.
책에 의하면 교토지역을 관광하기 좋게 몇 블럭으로 나눠 놨는데.. 1개 블럭내 도보로 이동해서 3-4군데 관광지가 배치되어 있었다. 2개 블럭을 보겠다고 결심하고 나가긴 했는데, 노친네들의 체력 압박과, 더위에는 장사없다고, 본인도 넉다운 되어서 1개블럭정도밖에 못보고 GG쳤다. 유명한 금각사 은각사 산젠인 등등 은 근처도 못갔다.
ㅠㅠ 금각사 호수의 반영샷을 찍고 싶었으나.. 일단 사는게 우선이었다. 여름철 방온도 35도 이상의 옥탑방에서 단련(혹사??)된 동남아형 對혹서기 체질도 당일 날씨에는 견딜수 없었다.. ㅠㅠ


Nikon F6
Nikon 24-70N
Fuji Velvia 50
Nikon Coolscan 5000ed
책에 의하면 교토지역을 관광하기 좋게 몇 블럭으로 나눠 놨는데.. 1개 블럭내 도보로 이동해서 3-4군데 관광지가 배치되어 있었다. 2개 블럭을 보겠다고 결심하고 나가긴 했는데, 노친네들의 체력 압박과, 더위에는 장사없다고, 본인도 넉다운 되어서 1개블럭정도밖에 못보고 GG쳤다. 유명한 금각사 은각사 산젠인 등등 은 근처도 못갔다.
ㅠㅠ 금각사 호수의 반영샷을 찍고 싶었으나.. 일단 사는게 우선이었다. 여름철 방온도 35도 이상의 옥탑방에서 단련(혹사??)된 동남아형 對혹서기 체질도 당일 날씨에는 견딜수 없었다.. ㅠㅠ
연애점을 치는 돌이라고 하는데.. 사진중앙쯤의 아가씨서있고 집모양 팻말 하단에 살짝 돌덩이가 보인다.. 그곳부터 눈을감고 하단에 보이는돌까지 걸어와서 부딪하면 애정운이 발동한다고 하는데.. 본인에겐 상관없어서 그냥 지나쳤자만.. 마침 한 커플이 시도하고 있었다. 눈감고 아가씨가 걷고있는데.. 비뚤어져 걸어가니 남자가 화들짝 놀라며 옆에서 주절주절 떠들어 방향잡고 ,툭툭치며 중앙으로 걷도록 잡아주고 있었다. 허허.. 하늘이 내린 운명에 하찮은 인간남자가 관여하다니..천벌을 받을 것이외다!!
열심히 퍼가구 있다.. 아..배고파!! 목말라!!.. 관광지를 빠져나가야 밥먹을데가 있을텐데.. 허나 요 약수터(?) 옆에서 한 소바집을 발견!!.. 땀 좀 식힐겸 자루소바 한그릇을 뚝딱 먹었다. 그러나 이것으로 밥을 하기엔 체력이 너무 떨어진 상태.. 점심을 다시 먹을 생각으로 보통으로 시켜서 먹었는데.. ㅠㅠ 이것이 마지막 밥이 될줄이야 그땐 몰랐다..이후 밥집을 못찾아서 숙소주변으로 돌아올때까지 밥을 못먹었다..ㅠㅠ 곱배기 시켜먹을걸 ㅠㅠ
Nikon F6
Nikon 24-70N
Fuji Velvia 50
Nikon Coolscan 5000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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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위에 양산들고 소원 비는 아가씨!
계단에서 나 보고 미끄러졌던 그 아가씨임. ㅋㅋ
그나저나 나는 언제 사진 다 올리나... ㅠㅠ
SD10의 아스트랄한 샷을 기대하겠습니다.~ ^^
좋구낭 일본~
겨울에 온천이나갑세당 ㅋㅋ
후쿠오카냐 훗카이도냐가 문제인 것이딩..
사진상으로도 날씨가 참으로 더워 보이는구만...ㅋㅋ
그나저나 자꾸 노친네 노친네 그러는데..내가 보기엔 우리도 노친에요~~ㅎㅎ
훗훗.. 절대평가만이 모든것을 판단할 수는 없소..
내가 나이 많은 동생이랑 갔다면.. 노친네라 하겠소..
상대를 높(?)혀 자신을 낮(?)게 보이게 하는 수법아니겠소.. ㅋㅋㅋ 우린 아직 젊다오..~ 허허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