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안주는 난바 도톤보리의 551호 호라이 본점에서 포장해온 부타망(왕 고기만두)과 군만두 였다. 역시 오사카 100배즐기기 책을 참고하여 찾아간 곳인데, 킨류라멘에 실망한뒤로 이놈의 저자의 입맛에 그다지 신뢰가 안갔지만.. 그래도 별도로 준비해간게 없으니 책의 맛집을 따라 다닐 수 밖에 없었다. 허나 이놈의 맛은 강추다.. 책에 있는데로 풍부한 육즙의 고기와 푸짐한 크기였다.
부타망으로 부족하여 추가로 구매한 군만두 15개에 3-400엔 정도밖에 안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겨자소스와 간장에 찍어 먹는 맛이 일품이었다. 에비스 프리미엄 몰트맥주의 안주로 맛있게 먹어줬다. 시원한 맥주와 푸짐한 안주로 첫날의 피로를 풀었으니 다음은 본격적으로 교토로 향한다.. ㅎㅎ 그러나 찌는 날씨에 GG치고 몇군데 돌지도 못하고 컴백하였다..
우메다역에서 한큐전철을 타고 한큐로~ 간다.. 간사이스루패스사용자는 무료이용이다. 긴테츠레일패스도 있기에 긴테츠라인을 이용할 수도 있었지만, 긴테츠라인은 나라를 통해서 교토를 가기에 1시간 넘게 소요된다.
카와라마치역.. 교토역에 안내린다. JR라인의 경우는 교토역에 내리지만, 한큐선은 교토역이 없다. 교토역이 아니라고 걱정할 필요없다. 서울구경하는데 서울역에 도착해서 시작하란 법은 없다. 수원에서 강남구경가는데 서울역가서 강남으로 내려올필요는 없지 않은가? ㅋㅋ
카와라마치역에서 관광지로 이동하기전 버스정류장.. 역시 간사이스루패스로 공짜.. 표지판을 보면 알 수 있듯 구석구석 가는 버스 다 있다.. 교토역이 아니라고 당황하지마라.. 참고로 이샷은 동행이 찍은 샷이다.ㅋㅋ
Nikon F6
Kodak e100vs
Nikon 24-70N
Nikon D50 - Tamron 17-50
Nikon Coolscan 5000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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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CPL을 달고 찍었으면 좋았을것을... 머 너무더워 정신없던 기억만 ㅋㅋ
35℃ 정도의 무더위와 70% 정도의 습도로 인하여 오후 일정은 거의 죽음이었음. ㅋ
추후 일본여행하는 사람들은 8월을 피하라고 알려주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