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테츠선 특급을 이용하여 긴테츠 나고야역에서 긴테츠 난바역에 도착했다. 3정거장 정도를 갈아타고 이동하여 숙소인 나가호리바시역에 내렸다. 오사카 시내 여행의 중심지인 도톤보리가 가까워서 괜찮은 장소였다. 난바, 우메다역이 가까워서 타지역 이동에는 큰무리가 없었다.

 첫날 고베를 가볼예정이었으나, 전날 밤새면서 새벽 4시 비행기로 와서 기차를 타고 이동한지라, 체력 고갈로 인하여 일행이 노친네(?)들이라.. 금일은 숙소주변을 둘러보기로 결정했다. 숙소주변이 오사카 주요 관광지라 다행이기도 했다.
 우리가 묵은 나가호리바시(長堀橋)는 당시 가운데 글자 음을 잘 몰라서 그냥 우리끼리는 장판교ㅋㅋ 라고 대충 불렀다. 처음엔 "장머시기교 역에서 내리자~" 라고 하다가 장판교ㅠㅠ 로 명칭 확정.. 중학교때 한자공부안하고 뭐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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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숙소 치산호텔.. 일반적인 그런 호텔이다 좁은건 어디나 똑같고, 네트워크는 로비에 공용 랜케이블이 있고, 화장실이 좀 좁은 정도.. 아침은 부페식이고. 간단한 밥, 샐러드, 빵, 커피, 소시지, 스프, 우유, 음료 등등이 구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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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호리바시역 주변.. 애견샵?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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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호리바시역 바로 옆인 신사이바시 상점가 길.. 일본 상점거리 답게 지붕이 다 있어서 비오는 날에도 돌아다니기 좋다. 허나 여행중 비는 안왔다..ㅋㅋ 쇼핑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은 거리이나.. 노친네들과 함께 간지라.. 샵에는 그다지 들어가보지도 못했다. 나가호리바시와 신사이바시사이는 200미터정도밖에 안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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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가 길 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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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가면 늘찍는 대형 형광간판 그리코.. 달리는 사람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녀석이 나의 이상형 달리는 놈인가..? 밤에도 달리고, 지름도 달리고, 삘받으면 달리는.... 저 유치한 형상에 셧터를 많이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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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이바시에서 난바로 이동하는 중 에비스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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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 다리밑의 유람선(??) ㅠㅠ 왠지 드럼통 나르는 수송선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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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코 궁댕이를 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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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를 들어서며.. 게간판 밑에서 게다리 및 개살을 석쇠위에서 구워 팔던데.. 날이 너무 더워서 구경만 하다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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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회사로 유명한 세가에서 만든 음식? 테마파크 에비스 프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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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 프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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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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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다리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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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찍는 사진..


Nikon F6
미쓰비시 수퍼MX
Nikon 24-70N
Nikon Coolscan 5000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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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12 01: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사카 오사카~
    난데야네~
    나도 일본 또 가보고 싶구만..

    • BlogIcon guldary 2008/08/12 18:51  address  modify / delete

      훗카이도만 가면 됴쿄 후쿠오카 오사카 훗카이도 4대 시리즈는 다 도는 것인데..
      올겨울엔 훗카이도를 갈지, 후쿠오카 료칸에서 야간 온천욕을 즐기며 뒹굴지.. 가 고민...

  2. 노친네-01 2008/08/18 22: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에비스 다리 옆 롯데리아. 함 가보고 싶었지만 결국 못갔다. ㅠㅠ
    그리고 원조 '다코야끼'도 못먹었다. 헹~

    • BlogIcon guldary 2008/08/19 18:46  address  modify / delete

      타코야끼가 내내 마음에 걸리시는 군요..
      으음.. 지나가다 허접한거라도 먹었어야 ㅋㅋ
      롯데리아는 롯데리아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