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렇게 가까이서 사슴을 본게 처음인지라.. 동물원 안가본지가 꽤 된거 같다..
 신기해서 필름 2통을 훌쩍 써버렸다. 105VR  MACRO렌즈로 바꿔 마운트 하고, 주로 근접샷을 날려봤다.

 나라에도 이곳 저곳 둘러볼 곳은 있었지만, 시원한 봄 가을에 언젠간 다시 들릴 결심을 하고 다시 긴테츠 나라역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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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생긴 놈이다. 뿔도 튼실해 보이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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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도 인력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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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만발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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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렌즈의 힘.. 디카에 비해 소프트한 필름이지만, 그것도 iso200짜리 2000원짜리 필름인데^^ 나름 선명하게 잘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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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의 눈망울에 비친 흰바지의 청년이 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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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슴의 눈망울에 내가 반사되고 있다. 저놈은 날 무슨생각으로 바라보고 있는 걸까? 센베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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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을 나와서 역으로 향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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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노와 피카츄와 호빵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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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테츠 나라역 앞 상가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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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마크로렌즈 마운트한김에 찍은 막샷~


Nikon F6
Nikon 105VR MACRO
Fuji Superia 200
Nikon Coolscan 5000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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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하 2008/08/30 10: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근데 저 사슴 안내판? 에는 뭐라고 쓰여있는건가요?? don' touch 뭐 이런건가용??

  2. 2008/08/31 05: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허허 사슴 눈망울이 참 맑구만

    안내판해석
    "뿔이 있는 사슴도 잘려있는 사슴도 위험!" 이라고 써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