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성과는 다른 분위기에 심취해서 연신 셔터를 눌렀다. 5시를 넘어가고 빗방울도 한두방울씩 떨어지기도 하고 흐려지는 지라, 조금이라도 더 건지고 싶었던 것 같다.
건축양식이야 나라마다 다르니 좋다 나쁘다를 말할 수는 없지만, 중국식, 한국식에 비하면 독특하고 인상적인 것만은 사실이다. 영주나 왕들이 겁이 많았던 것인가? 높은곳에 짱박혀 숨고 싶었던 것일까..? 그당시 땅값이나 인구비율이 그렇게 높았나? ㅋㅋ 왜 쪼잔하게 위로만 올라가는건지.. 만리장성 쌓는 짱개들과는 스케일이 다른건 어쩔수 없는 건가....
Nikon F6
Nikon 24-70N
Kodak e100vs
Nikon Coolscan 5000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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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성은 나름 독특한듯 해
원래 바보와 악당은 높은곳을 좋아하는 법이지
약해보이는 애랑 싸우겠다고 자존심버리고, 일부러 져서 약해보이는 애랑 붙어서도 또 지는 인간들이 주로 높은 곳을 좋아하지..ㅋㅋ
파란하늘과 하얀 뭉게구름이 아쉽구만~~
우리나라의 궁과는 많이 틀리구만...
날이 너무 쨍하면 하늘이 화이트홀이 생기고.. 흐리면 흐린대로 칙칙하고..4일 여행중 이날만 좀 흐렸지..
그래서 이번에 ND그라이데션필터 하나 주문했지.. 하늘은 ND필터 처리하고 배경쪽은 정상노출로 찍히게 해서 전체적인 노출밸런스를 맞추려구.. 필름에 디카의 DRO나 엑티브디라이팅같은 암부보정 기능이 있는것도 아니고..ㅋㅋ
뽀샵에서 마스킹해서 암부보정하기는 짱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