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성을 돌아보는 하루다.. 그래봐야 일정은 오사카성과 히메지성 두곳이다.. 자유여행의 장점이자 헛점인 자유가~ 우리를 늦잠과 귀차니즘으로 늘어지게 만든다.. ㅋㅋ 이날도 10시 넘어서 오사카성으로 향하게 된다. 보통 일정표들 보면 아침 7시 반에 출발해서.. 어쩌구~ 하는데.. 우리일행은 그런 일정이야 가볍게 잘근 씹어줬다...
묵었던 나가호리바시역에서 서너정거장만 이동하면 모리노미야역이 나오고 오사카공원을 지나서 오사카성으로 쉽게 들어갈 수 있었다.
멋지긴 한데.. 일반적인 평들 처럼 인위적으로 꾸며진 성의 느낌이다. 다만 오사카성 일대가 시원시원하고 쾌적하게 꾸며져 있어서 기분좋게 둘러 보고 나올 수 있었다.
도심안에 호수로 둘러쌓인 성.. 나름 인상적이다. 오사카성은 개수공사를 많이 한탓인지.. 고전적인 느낌보다는 현대적으로 리메이크된 영화를 보는 느낌이랄까.. 간단하게 기념품과 가정의 평화를 위해 엄니 아부지 부채를 구매했다..
Nikon F6
Nikon 24-70N
Kodak e100vs, Fuji Velvia 50
Nikon Coolscan 5000ed
'Photos in WonderLand > Jap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사카 여행기[11] - 두번째 성기행~ 히메지 (2) | 2008/08/25 |
|---|---|
| 오사카 여행기[10] - 누구나 찍고 오는 코스~ 오사카성으로.. (5) | 2008/08/22 |
| 오사카 여행기[9] - 교토에서 숙소로 컴백.. (3) | 2008/08/22 |
| 오사카 여행기[8] - 교토 쇼렌인몬제키 (4) | 2008/08/20 |







댓글을 달아 주세요
회사에서 포스팅도 하구 둏구낭 ㅋㅋ
사무라이투구를 쓰고 칼들고 한장 찍을걸 그랬나. 성내부사진이 없군.
iso50,100짜리 필름으로 어떻게 그 어두운 실내를 찍는단 말이오.. 포스팅은 전날에 해놓고 공개만 회사에서 한게징..
그 유명한 오삭하 성이구만
오삭하엔 오사카는 없었다..ㅠㅠ 난데야넹~~
일본 애니 보면 나오면 성이 저 성이여? 멋지군...내부도 궁금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