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암해수욕장을 잠시간 둘러본뒤 다음 여행시 설악산을 가기 위해 추암기차역에서 강릉으로 이동한다. 여기서 동해 바다열차를 이용하는데,  삼척과 강릉사이의 해안을끼고 운행하는 열차다. 기존 열차를 개조하여 동해를 감상하며 천천히 이동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단순 이동수단이 아니라, 승무원이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하고, 신청곡을 틀어주기도 한다. 
 출사지에서의 커플의 압박이야 뭐 초탈한지 오래지만, 폐쇄된 바다열차안에 혼자 앉아 있기는 왠지 뻘쭘하다. ㅋㅋ 아직 나는 해탈의 경지에 이르지 못하였구나.. 번뇌에 흔들리다니..

철로에 내려가지 마세요 ㅋㅋ

압박의 바다열차 진입 중..

대충 이런 구조로 개조되어 있는 이벤트 열차

모니터에선 각 열차안의 이벤트나 바깥풍경등을 보여준다. 휴대폰으로 신청곡을 받기도 하고, 댄스도 추게하고 승무원이 운행하는 동안 여라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솔로만세!

정동진역에 잠시 정차..

정동진역 정차중 잠시 한컷..

강릉역 도착.. 군용품이 민간자판기에.. ㅠㅠ 맛스타를 이곳에서 볼줄이야.. 민간용 맛스타는 포장도 나름 민간인틱하게 바꿨구낭..ㅋㅋ 그래봐야 맛스타가 델몬트가 될수는 없는법..


Nikon D700, F6
Nikon 24-70N
Fuji Sensia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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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stralshot 2008/11/21 09: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맛스타! 나름 민간에서는 레어아이템인데 좀 뽑아오지 그랬냐!
    맛스타 큰깡통에 구멍뚫어 먹었던 암울 군대 시절이 떠오르는군 ㅋㅋ

    • BlogIcon guldary 2008/11/21 18:53  address  modify / delete

      내마음속에~ 맛스타~ 심금을 울리는 맨트였으나.. ㅋㅋ
      맛스타는 추억속에서 최고의 주스로 그저 기억되길 바랄뿐.. 추억과 환상을 깨고 싶진 않소..ㅋㅋ

  2. 2008/11/21 11: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 맛스타 먹어보고 싶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