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 아이스링크(ㅠㅠ)를 둘러본 뒤, 안동으로 이동했다.  어짜피 서울로 올라가는 길이고, 병산서원과 하회마을이 인접이라, 병산서원도 같이 들리게 되었다.  걍 서생들이 공부안하고 뻘짓? 하던 곳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병산서원보다는 그앞에 펼쳐진 경관이 더 인상적이었다. 필름이 얼마 남지 않아 몇컷 찍지는 못했지만, 청량한 하늘과 모래밭이 펼쳐진 병산서원앞 풍경은 꽤 괜찮았다..
 안동 갈일이 있다면, 추천하고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원앞에 펼쳐진 모래사장? 과 강.. 산이 굴곡이 별로 없이 그냥 언덕같은 산이라 인상적이지는 않지만.. 넓게 펼쳐진 모래와 탁트인 강은 충분히 흡인력 있는 경관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름뒤로 숨은 태양.. 찰나에 한번 날려 봤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병산서원앞에 펼쳐진 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청량한 하늘.. 왠지 스캔하고 보니 화투장 이미지 같은 느낌은 드는건 왜일까?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멋진강가의 풍경을 잘 표현하지 못해서 아쉽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것은 인생~ 그것은 외로움~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강 뒷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병산서원에 들어서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곳.. 저 2층에도 올라가 볼수 있다.. 단 신발은 벗도록..~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뚤어진 내마음을 반영하는듯.. 올리고 보니 좀 기울어져 있군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면사진에서 보인 2층.. 신발벗고 올라가 볼수 있게 되어 있다.. 가능할지는 모르나 여름에 여기서 大자로 누워 있으면 천국이 따로 없을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병산서원 뒷편..



Nikon F6
Tamron 28-75
Fuji Velvia 50
Nikon Coolscan5ed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2/26 17: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여긴 다 좋았는데 진입로의 먼지 폭풍의 압박과

    바람이 너무 불어서 모래바람 이 넘 심했던게 압박이었삼

    여름에 오면 킹왕짱 일것 같삼

    • BlogIcon guldary 2008/02/26 18:16  address  modify / delete

      네 차 뒤를 따라가는데.. 정말 다카르 렐리 사막코스 달리는 기분이더군.. 네차 뒷바퀴로 흙먼지가 엄청 튀더구만...ㅋㅋ

  2. 상하 2008/02/27 11: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운전하신 분들께는 죄송~~ 제가 첨에 갔을때는 그냥 숲풀 우거진 비포장도로였는데........
    여름이나 가을에 가면 병산서원도 좋지만, 병산서원 들어가는 길목에 보이는 늪지? 비슷한 곳 (심포토님께서 눈여겨 보셨던), 그곳 또한 근사하답니당~~

    • BlogIcon guldary 2008/02/29 22:57  address  modify / delete

      역시 마당발, 인간네비게이션, 김삿갓 누나, 방랑하는 아티스트, 방수포장의 달인(?) 상하씨.. 안가본 곳이 없으시군요.. ^^

  3. BlogIcon MISOLPA 2008/03/21 08: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겨울여행을 다녀오셨군요..
    하늘색이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