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 아이스링크(ㅠㅠ)를 둘러본 뒤, 안동으로 이동했다. 어짜피 서울로 올라가는 길이고, 병산서원과 하회마을이 인접이라, 병산서원도 같이 들리게 되었다. 걍 서생들이 공부안하고 뻘짓? 하던 곳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병산서원보다는 그앞에 펼쳐진 경관이 더 인상적이었다. 필름이 얼마 남지 않아 몇컷 찍지는 못했지만, 청량한 하늘과 모래밭이 펼쳐진 병산서원앞 풍경은 꽤 괜찮았다..
안동 갈일이 있다면, 추천하고 싶다..
Nikon F6
Tamron 28-75
Fuji Velvia 50
Nikon Coolscan5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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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다 좋았는데 진입로의 먼지 폭풍의 압박과
바람이 너무 불어서 모래바람 이 넘 심했던게 압박이었삼
여름에 오면 킹왕짱 일것 같삼
네 차 뒤를 따라가는데.. 정말 다카르 렐리 사막코스 달리는 기분이더군.. 네차 뒷바퀴로 흙먼지가 엄청 튀더구만...ㅋㅋ
운전하신 분들께는 죄송~~ 제가 첨에 갔을때는 그냥 숲풀 우거진 비포장도로였는데........
여름이나 가을에 가면 병산서원도 좋지만, 병산서원 들어가는 길목에 보이는 늪지? 비슷한 곳 (심포토님께서 눈여겨 보셨던), 그곳 또한 근사하답니당~~
역시 마당발, 인간네비게이션, 김삿갓 누나, 방랑하는 아티스트, 방수포장의 달인(?) 상하씨.. 안가본 곳이 없으시군요.. ^^
겨울여행을 다녀오셨군요..
하늘색이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