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쯤 들렸던 오대산 월정사 입구 다리 위에서..  도착한 시간이 5시가 넘은 시각.., 산중이라 이미 어둠이 깔리고 있었고, 월정사보다 정작 인상적이라 할 수 있는 전나무 숲은 오히려 둘러 보지 못해서 아쉬울 따름이다..

 그나마 들어가기전 돌다리를 건너며 더 찍은 한장.  설악 오대산 여행은 고행의 등산여행이 된지라.. 찍은 사진도 별로 없고 필름촬영분은 아직 현상도 못한지라.. 가을가기전에 디카로 찍은 것 한장 올려본다.


Nikon D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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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09 11: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이거 나 엠티간날 혼자간 곳인가보군
    여기저기 혼자 잘 돌아다니는 심군. ㅎㅎ

    • BlogIcon guldary 2008/11/10 13:05  address  modify / delete

      하드코어 일정이었지.. 정동진 새벽기차 -> 정동진 일출 -> 추암해수욕장 -> 강릉 -> 설악산 오색약수 -> 오대산 월정사 -> 원주 -> 서울로 이어지는 ㅠㅠ
      남은건 사진이 아니라.. 쑤시는 무릎뿐이었딩..

  2. BlogIcon balbadaq 2008/11/09 20: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허리는 좀 어떠하거요? 울 마눌 오기전에 1박2일 출사나 함 댕겨오는것이 어떻겠오?

    • BlogIcon guldary 2008/11/10 13:06  address  modify / delete

      목포도 함 가야하는데.. 허리가 이래서 원.. ㅠㅠ
      좋은 출사지 하나 잡아 봅시다.. 이번주도 허리붙잡고 누워 있다가 홍대앞 나가서 술마시면서 주말 보내고 나니 허탈 하구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