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소래포구는 활기차다 못해 미어터진다..
 이번이 3번째 가는 소래포구지만, 첫번째는 오후늦게 가서 회나먹고 왔고, 두번째 갔을때는 소래포구 진입로부터 막혀 1시간넘게 100여미터 못가고 Give upㅠㅠ.. 막히는 길가에서 손님을 꼬드기는 장어집 아저씨의 꼬임에 넘어가 소래가서 엄한 장어만 먹고 왔던 아픔이 있었다..(소래에서 왠 장어냐??ㅠㅠ)
 낮에 간 소래포구는 작지만 나름 활기 찼다. 어부아저씨들(이라기엔 어촌분위긴 아니다..길너머 아파트도 보이고 다리엔 자동차가 휭휭~)의 만선의 기쁨으로 가득찬 얼굴도 인상적이었다..(그런데.. 만선은 만선인데.. 어째 바닷새우 쪼매난거만 왕창잡아 왔다냐 ㅠㅠ.. 큰 바구니?에 실어나르는 것들은 전부 새우젖용 새우같은..ㅠㅠ 인천앞바다에서 뭘 바란거냐? 아가미를 펄럭이는 우럭대가리 라도 기대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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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선을 위해 출항하는 배(새우만잡아오지 마셔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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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만선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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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들 다 새우라웅.. ㅠ___ㅠ 이것이 말로만 듣던 새우잡이 어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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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온 물고기들(새우ㅠㅠ)을 다 내보내고.. 정리중인 아저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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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다시 생선(새우?)를 잡으러 떠나네~~ bye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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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새우잡이 어선의 동반자~ (필름이 아까워서 비행장면 연사는 못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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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잡이 어선의 수호새(?)



F6
Tamron 28-75, Nikon 70-200 vr
Kodak pro image 100
Nikon Coolscan 5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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