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즈를 들으면서 찍는 재미도 있었지만, 멀티테스킹이 안되는 본인으로서는 사진에 더 집중 했으려나..
 바람쐬러 급조된 일정에 찾아갔으니..많은 걸 바라지도.. ㅋㅋ
 
 요전에 포스팅 했던 자라섬 국제 째즈페스트벌 때 찍은 흑백 사진 몇장을 올려본다.
 Rollei Retro 400 흑백 필름을 사용하였는데, 퇴근길에 들리는 홍대앞 현상소에서는 롤라이 필름을 처리를 못해준다고 해서.. 물론 그전에도 롤라이 흑백을 찍었을때는 충무로 쪽에 맡기긴 했지만..  다른 필름 맡길때 혹시나 물어보니 역시 이 필름은 안된다고하니.. 쩝..   회사 선배 필름 맡길때 껴서 충무로 큐픽에 맡겼다가 잊고 있다.. 주말에 방청소겸 필름 정리 하다 찾아서 지금에나 올려본다. 

 셔속이 안나와서 iso400 짜리를 1600놓고 찍고 2스텝 증감현상 했다. 롤라이 그레인이 많이 쓰는 코닥 TMAX에 비해서 튀는 편이기도 하지만, 증감탓인지 그레인이 더 튄다.
 

Nikon F6
Nikon 70-200VR
Rollei Retro 400 -> 1600 2스텝 증감
Nikon Coolscan 5000ed
Creative Commons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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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albadaq 2008/10/27 10: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무엇인가를 하러 간다는게 중요한거지, 사진이면 어떻고 째즈면 어떻소.

    난 이렇게 집에만 박혀 있는 것을...

  2. 2008/10/27 22: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흑백은 원래 거칠고 튀는게 느낌이 더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