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갔다가 노량진쪽을 지나게 됬다며 선배한테 전화가 와서.. 갑자기 나가게 된 노량진..
노량진은 별 의미 없었고.. 술한잔 땡겨서 나가게 됬는데..
일요일 3-4시경의 하늘은 정말 쨍했다.. 이런 쨍한 날씨 간만이다.. 한강대교를 건너 사육신묘 앞을 지나자 뭔가에 홀린 듯 내려 사육신묘로 향하게 됬다.. 왜 내렸는지는 모르겠다..
별것 없다면 별것 없는 곳이지만, 시내돌아다니다가 한번쯤 들려봐도 좋을 것 같다.
냉정히 보면 동네 뒷산 공원수준이긴 하지만, 나름 시원시원하고 깔끔하게 잘되어 있다..
Nikon F6
Nikon 24-70N
Kodak Portra 160vc
Nikon Coolscan 5000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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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신 묘 앞을 버스타고 수업이 지나갔었는데..직접 내려서 다녀오다니...그 결단력이 놀라울 따름이오.. 역시 사람은 계획보다는 순간의 삘을 받아야해~
음 노량진을 그렇게 다녔어도 사육신묘
단한번도 가본적이 없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