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일기예보와 짜증나는 날씨덕에 사진 잡아본 지도 꽤 된것 같다.
 주말에 오이도에 칩거중인 형님을 만나 감성돔과 놀래미를 가볍게 먹어주고 시화호갈대습지에 잠시 들렸다.
 사진기안에서 묵혀뒀던 필름을 그곳에서 소진한뒤 한롤이라 맡기기 귀찮아서 남겨뒀던 예전 필름과 함께 맡기고 이제야 찾아왔다.

 간만에 묵혀둔 필름과 간간히 한두컷 씩 찍은 필름을 보니 이사진 저사진 많이도 섞여있다. 건질 것은 없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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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갈대습지. 더운데 고생만 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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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16 23:0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난 어린쥐를 건졌네 후후훗

    자낸 이제부터 어린쥐일쎄

  2. BlogIcon Astralshot 2008/07/17 09: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누렇게 익은 가을에는 갈대도 철새도 혹시 고라니나 청솔모도 볼수있지 않을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