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지쳐가는 내마음처럼.. 절정을 이뤘던 단풍도 퇴색되어 간다..
내년에 다시 붉어질 단풍처럼.. 나도 그때쯤 다시 살아 날수 있을까??

가을 끝무렵.. 흐린 오후
바람에 날리는 잎을 같이 잡으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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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밴치.. 좌측에 써진 '초딩' 의 압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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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후문 놀이터.. 예전 중고생때 홍대 담타고 넘어갈때 자주 지나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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