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간 방바닥에서 뒹굴던 카메라.. 골프에 몰두하며 가을 보내고, 추워지니 주마다 보딩질로 출사를 못나갔으니..^^  이번에 친구 돌잔치 촬영하며 몇달만에 카메라를 다시 들었다. 돌 사진 편집겸 폰카안에 잠들어 있던 사진 몇장을 꺼내 봤다..
 11월 강원권 스키장의 깜짝 개장으로 보딩을 시작한지가 얼마 되지 않은 듯 한데.. 벌써 시즌 중반에 접어 들었다.  사진을 보다 보니, 개장 다음날 휴가 쓰고 달려갔을때부터의 사진들이 몇장 남아 포스팅 해본다. 
 몇달만의 포스팅이 폰카 사진이라니..ㅋㅋ 하지만 포스팅 중에 느끼는건 역시 웹용 간단한 사진은 칼짜이즈 단렌즈건, 니콘 24-70N이건 폰카렌즈건 그나물에 그밥...ㅎㅎ

 

개장 소식 후 바로 연차쓰고 바로 달린 개장 다음날의 성우... 알파밖에 오픈하지 않은 가오픈 수준이었으나, 눈위를 달린다는 것만으로 행복했었던 것 같다ㅋㅋ

11.4일 개장 다음날에 달려 온 꼬마 스키어^^.. 매나아의 기질이 느껴진다..!! 청담동 스키어 이상의 열정이 느껴진다.. 아래를 내려다 보고 폰카로 살짝 찍은건데, 마침 꼬마가 잡혔다.. 초상권에 문제가 있다면 삭제를.ㅠㅠ

11월 4일의 성우리조트를 내려다 보며..

11월 18일 이었던가.. 청명한 하늘과 분노의 제설..^^

정식오픈한 다음날..아직 온통 눈으로 덮히지는 않았지만, 청명한 하늘아래 상쾌한 보딩을..

폰카치고 진득하고 강한 컨트라스트로 찍혀진 샷으로 나름 인상적이다. ㅋㅋ

12월 5일 이었던가? 하늘도 성수기를 향해 달려가고 싶었던 걸까? 맹렬한 눈으로 나를 반겨줬다. 보드를 타기좋고 나쁘고, 설질이 어떻고를 떠나서 분위기는 최상이었다. 자연설로 코팅된 눈위를 달릴때의 그느낌은..... 원츄!!!

3-40미터 앞도 잘 안보일 정도.. 좁은 시야덕에 상단쪽은 상당히 조심해서 타야 했었다.

패밀리 리프르를 올라가며, 이날 내린 눈의 분위기는 정말 좋아서, 동행했던 형님이..재작년 ZAO에 갔었던 그때 그기분이다 라고 평했을 정도였으니.. ^^ 패밀리 리프트의 나무들은 눈이 쌓이면 리프트중에선 가장 멋진 경관을 보여주는 곳이다.

패밀리 리프트를 올라가는 중 멋진 경관에 .. 장갑벗은 벌벌 떨리는 손으로.. 한컷..

빈차..

1월 4일 최대폭설로 교통대란이 일어났던 그날.. 몸은 이미 새벽에 성우행 차에 몸을 싣고 있었다. 서울이 난장판이 됬다는것은 그날 저녁 귀가 후에나 알았다..ㅠㅠ

8시 반이면 도착해야 할 성우를 10시반이 되서야 도착했었다. 서울은 난리라는데, 그것도 모르고 그저 눈첨보는 강아지 마냥 신났었으니..ㅠㅠ

강원도 자존심이 있지 서울도 폭설이라는데.. 눈좀 내려줘야겠지..

보름동안 집에 안들어가도 찾지 않는 방목집안인데..ㅋㅋ 이날 3시쯤 어머님한테 조난 안당했냐고 전화가 왔다. 멋머르고 4시까지 보딩후 서울에 와서야 알았다.. 엄니가 전화까지 할정도로 미친듯이 눈이 오긴 왔구나ㅠㅠ

다시 폭설이 시작된다.. 아쉽지만 떠나야 겠지.. 푹푹 파묻히는 눈과 자연 모글덕에 타기는 힘들었지만, 이런 눈에서 타기는 주말보더에게는 하늘의 별따기인데, 과감한 년차덕에 맛볼 수 있었다.



Sony Xperia 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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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eun™ 2010/01/21 14: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설경이 아주 죽이는군... 하지만 너무 춥다~~
    겨울에는 겨울잠을~~~

    • BlogIcon guldary 2010/01/24 06:55  address  modify / delete

      DB2 이중화 작업땜에 일요일 보딩도 못하고 새벽에 출근해서 캐삽질 중이오.. 나도 추운건 싫지만.. 보드는 재밌다오..5겹씩 껴입고 타지..ㅋㅋ 중년보더는 간지보다는 역시 안춥게 어디안부러지면서 관광보딩하는게 최선..

  2. BlogIcon Keun™ 2010/02/01 13: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중년은 무슨...노년 아니오?

지난 주 쯤이었던가..  회사동료들과 바람쐴겸 반포대교 남단 잠수교쪽 공원을 다녀왔다.  예전엔 개포동쪽 외가집에 갈때면 늘 그길로 다녔지만, 머리큰 뒤로는 친척집왕래가 많지않아진뒤로 잠수교를 지날일이 별로 없었기도 했고, ㅋㅋ,  가끔 저녁쯤 강변북로를 타고 올때면 다리에서 물이 뿜어져나오는 광경을 본정도..??.. 잠수교를 공원화 시킨다는 얘기를 들은 정도 였으나, 저녁에 근거리에서 보면 제법 멋있다는 소리를 들어서 한번 시도해 보았다.  날씨도 그럭저럭 흐리긴 했으나 무난했고, 자전거도로를 잘 뚫어놔서 한두번 쉬러가기에 괜찮은 곳 같다.
사실 메스컴에선 멋진 조형물이며 거대한 분수라고 하긴했지만.. 강변북로에서 분수발사!!때에 때마침 들어오면서 두어번 본 느낌은 왠지 대량의 인원이 반포대교위에서 집단 노상방뇨 하는ㅠㅠ 절경(?) 을 보는 기분이기도 해서.. 서울시장배 변강쇠 선발대회도 아니고 원...
 사실 같이 가자고 한 친구놈을 따라가기전까지 썩 내키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ㅎㅎ 허나 조명과 어우러진 분수는 제법 볼만하긴 했다.. 야간 자전거족이나 동네 지역주민은 가볼만 한것 같당.. 

무지개빛 조명을 받을때 찍어줘야 하는데.. 그닥 포인트를 잘 잡지 못했다..

살짝 어두워지며 그럭저럭 분위기를 연출한다.

애매한 타이밍에 멀리서 이분수?를 본다면 확실히 반포대교에서 서울시장배 변강쇠 선발대회 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인다..ㅋㅋ

유람선의 괘적..

Three Moons...

분수보다는 느긋하게 찍을수 있었던 반표대교 경관..

남산타워를 바라보며

반표대교와 컵훌.. 어흑.ㅠㅠ

1스탑 노출보정으로 좀더 밝게.. 필름찍던 버릇에 화면은 잘안보고 브라켓팅 하는 버릇탓인가..

귀차니즘에 자리 이동을 거의 안했더니.. 사진이 다 그나물에 그밥이다..

반포대교 방뇨분수는 언제라도 볼수 있으니.. 자전거타고 한번 다시 들려야 겠다..


Nikon D700
Nikon 24-70N
ZF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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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eun™ 2009/05/18 12: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주 쨍하게 잘 나왔구만~
    근데 2번째 사진 엄청 푸른색이 많이 도는데? 필터의 효과요?
    아주 맘에 드오~

 온천욕을 마친 후 바로 호텔옆 고석정으로 향한다.  가까워서 좋다. 겨울이긴 하지만, 얕은 수심을 보면서 가뭄이 심하긴 심하구나 싶다.

강도 얼어있고, 물도 꽤 매말랐다.

감동적인 어귀다.. 개박살난 나의 주식을 생각하면 더더욱... 임꺽정이 은둔하며 "독재타도"를 준비한 곳인데, 꺽정이 형님이 최근의 나라의 위험을 느끼시고 현세에 부활 하시어 글을 남기신 것이 분명하다.~ 그가 돌아오기를 바랄뿐..

왼쪽상단에 슬쩍 보이는 게 한탄리버스파 호텔

고석정 고석바위? 정자가 하나 있긴 한데, 그 정자가 고석정은 아니고 정자와 계곡, 바위를 포함한 이일대를 고석정이라고 한다고 한다. 임꺽정이 은둔하며 "독재타도"를 준비한 곳이기도 하다 ㅋㅋ

고석바위

무척이나 맑고 따뜻한 날씨다. 군바리의 철원! 이라는 선입견 탓에 두툼하게 입구 왔는데..

얼어붙은 날씨덕에 강에도 들어가본다.

한탄솔로..

얼어붙은 강 탓에 이런 구도로도 찍어 볼수 있었다. ㅋㅋ

고석정보이

스케이트 타는 아저씨?

여름에 더욱 멋진 경관을 보여 줄 것이다.

꺽정이형 동상

형아..빨리 현세에 부활해서 "독재타도" 해줘~


Nikon D700
Nikon 24-70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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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stralshot 2009/02/05 10: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군사지역이라 역시 춥고 황량한 느낌이군 ㅋㅋㅋ
    임꺽정 동상 처음봤구만. 특이하네 그려~~~~

  2. 상하 2009/02/05 13: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허어...몇년 전에 갔을때만 해도 물이 이렇게 없진 않았는데.....많이 마르긴했네요.
    서태지가 <발해를 꿈꾸며> 뮤직비디오 찍은 철원노동당사는 안가보셨나욤? 거기도 느낌이 특이한데~~

  3. BlogIcon Balbadaq 2009/02/07 01: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흑사마의 사진에서는 보기 힘든 푸른하늘~~

  4. 2009/02/14 11: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 그간 내가 좀 바뻐서 올만에 방문을 했더니 포스팅이 꽤 있었구만
    다시 자주 들리겠넹 ㅋ

 늘 가보려고는 했으나, 새벽에 도착해야만 가능한 곳이라 미뤄왔던 양평의 두물머리..  아침의 물안개를 찍어야 제맛인 곳인데, 새벽같이 출발하기가 쉽지는 않은지라, 늘 즉흥적으로 떠나는 본인으로서는 가깝지만 가보지 못한 곳이었다.  지난 주 일요일 오후 .. 바람이나 쐴겸, 다음에 위치나, 촬영포인트를 미리 봐두기 위해 두물머리로 향하게 된다. 역시 즉흥적으로 무계획으로 휘리릭 ~ ㅋㅋ
 중앙선 전철이 덕소를 지나 팔당역까지 개통되어 있기에, 지하철로도 손쉽게 갈 수 있다. 차량은 오마님께서 놀러나가신다고 비어 있는지라.. 쩝.. 거기에다가 팔당쪽 길을 차량으로 일요일 오후에 갔다 돌아온다는 건 자살행위이기도 하니.. MP3하나 들고 훌쩍 떠나본다.
 덕소역에서도 버스가 운행하고, 팔당역에서도 버스가 있는데, 중앙선 전철이 덕소행과 팔당행이 번갈아 가면서 있기때문에 편한곳에서 내려서 가도 된다. 본인은 팔당행을 타고 내려서 팔당역앞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15분정도 걸렸던가..  밍기적 밍기적 3시 넘어서 출발한지라, 두물머리앞에 도착하니 5시가 넘었다.  해떨어지는 타이밍을 알고서도 이리도 밍기적 거렸던가.. ㅠㅠ  해는 또 떨어지기 시작하고.. 후다다닥 두물머리 버스정류장에서 안으로 뛰어들어간다.
 해가 떨어지기 시작하니 1초도 급하고 아까운 타이밍이다..  이미 필카로는 핸드헬드샷은 불가능한 타이밍이고, 삼각대를 펼치고 필터와 바디를 삼각대에 장착하기 시작한다.  이때 누군가 뒤에서 툭툭 나를 친다.. 이어폰을 끼고 있어서 들리지 않아서 그랬던가..?   급한데 뭐야? 싶어서 뒤를 보니 어떤 커플이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한다.ㅠㅠ  나로서는 시시각각 어두워지는 시간이 무척아쉬운 타이밍이고, 지금 도착해서 아직 셋팅도 못한상황인데, 뻔히 카메라 급히 셋팅하며 만지작거리고 있는 사람에게 기다렸다는 듯 찍어달라는게 살짝 짜증이 난다.  그사람들이야 뭐 내가 급한지 뭔지 알바는 아니었겠지... 여지껏 사진찍어달라고 했을때 안찍어준적도 없었지만, 헉헉~거리며 숨가쁘게 뛰어와 정신없이 셋팅중일때 찍어달라니..  "지금 막와서 정신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로 마무리 짓고, 다시 사진을 마저 셋팅을 시작했다. 
 그쪽에서야 좀 벙~찐표정을 지었는데..ㅋㅋ 그거 몇초 걸린다고.. 생색내냐라고 생각했을 듯하다..  못찍어준 나도 미안하기도 하지만, 부탁하시는 분도 최소한의 분위기는 좀 봐줬으면 했던 바램이 있다.   카메라 메고 길거리 돌아다니다 찍어달래면 뭔들 못찍어주겠냐만은.. 심지어 가로 세로 구도 바꿔주고, 심도도 바꿔가며 몇컷씩 찍어주기도 하는데..  오늘같이 시간에 쫓기고 정신없는 타이밍은 왠지 살짝 짜증이 난것도 있긴하다. 하지만 남이 본들 내사정을 알리가 있으랴..

 결국 시커먼 사진 몇장 밖에 못건졌다..

 조리개 조이고 찍다보니, 배가 물결에 흔들리는 바람에 흔들려서 몇장 건지 못했다.  앞에 주차장도 잘되어 있고, 찾아 가기도 어렵지 않으니, 주말 새벽에 차 끌고 새벽안개를 찍으러 다시 시도해야 겠다.



Pentax 645N
FA 45-85 F4.5
Fuji Provia 100F 120, Velvia 50 120
Cokin 컬러그라데이션 필터 (RED)
Epson V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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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두물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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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albadaq 2008/12/01 08: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두물머리하면 자욱한 물안개 속에 고요히 떠있는 한척의 돛단배의 모습이 그려지오만 이 사진은 도대체 정체가 무엇인란 말이오? 필터는 너무 즐기는 것이 아니오? ㅋㅋ

    • BlogIcon guldary 2008/12/02 10:34  address  modify / delete

      사진은 어짜피 찍사의 의도대로 묘사되고 가공된 것 아니겠소.. 새벽 물안개낀 두물머리는 식상하지 않소? ㅋㅋ

  2. BlogIcon Astralshot 2008/12/01 10: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라데이션 필터의 위력은 잘 나타났으나 너무 인위적으로 보이는는구만
    그게 맛이긴 하지만...^^
    1초가 아까운시간에 사진요청은 대략난감이구만 ㅋㅋ

    • BlogIcon guldary 2008/12/02 10:38  address  modify / delete

      머 그래도 .. 뽀샵에서 없는 화면 만든건 아니잖소.ㅎㅎ 뭐 어짜피 컬러필터붙이고 찍는 것도 아나로그시대의 뽀샵이지만.. ㅎㅎ 사실은 별반 다를건 없지. 뽀샵레이어 합성과 다중촬영의 논란과 비슷하려나..ㅋㅋ

  3. 2008/12/01 21: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첫번째 빨간색 멋지네
    블랙과 레드는 언제나 멋진법!

    • BlogIcon guldary 2008/12/02 10:42  address  modify / delete

      첫두장이 iso50짜리에다가 채도도 더 진한 필름이고, 시간적으로도 더 어두워진 타이밍이라, 붉은색이 더 강하게 나온것 같소.. 검은빛이 낀 붉은색이 뱀파이어라도 나올 분위기의 색깔이오.. Let美人(?) 이 생각나는구랴..ㅋㅋ

  4. BlogIcon MISOLPA 2008/12/02 12: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거의 새벽녘 안개사진만 봤던 두물머리의 해질녁 사진두 매력적이군요..
    필터를 상당히 잘쓰십니담~ ^^

    • BlogIcon guldary 2008/12/03 21:47  address  modify / delete

      귀차니즘과 게으름에 새벽녘의 안개사진을 못찍다보니..ㅠㅠ 찍게 됬을 뿐이지요.. 그나마 필터덕에 칙칙했던 해지기전 하늘이 그럴듯하게 나온것 뿐이지요..^^

  5. BlogIcon 더기 2008/12/02 19: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코킨필터와 조합된 두물머리 사진 좋은데요.
    중형 사진들이 이제 올라 오기 시작하네요.
    난 무거워서 힘들 것 같은데. ㅋㅋ
    글구 미솔파님은 여기 왠일이셔...

    • BlogIcon guldary 2008/12/03 21:49  address  modify / delete

      ㅋㅋ 과장님 사이트 들렸다가 미솔파님 사이트로 흘러들어가곤 하지요..^^ 역시 풍경사진가의 필수품 코킨필터 아닌가 싶습니다..ㅋㅋ

 3주전쯤 들렸던 오대산 월정사 입구 다리 위에서..  도착한 시간이 5시가 넘은 시각.., 산중이라 이미 어둠이 깔리고 있었고, 월정사보다 정작 인상적이라 할 수 있는 전나무 숲은 오히려 둘러 보지 못해서 아쉬울 따름이다..

 그나마 들어가기전 돌다리를 건너며 더 찍은 한장.  설악 오대산 여행은 고행의 등산여행이 된지라.. 찍은 사진도 별로 없고 필름촬영분은 아직 현상도 못한지라.. 가을가기전에 디카로 찍은 것 한장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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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월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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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09 11: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이거 나 엠티간날 혼자간 곳인가보군
    여기저기 혼자 잘 돌아다니는 심군. ㅎㅎ

    • BlogIcon guldary 2008/11/10 13:05  address  modify / delete

      하드코어 일정이었지.. 정동진 새벽기차 -> 정동진 일출 -> 추암해수욕장 -> 강릉 -> 설악산 오색약수 -> 오대산 월정사 -> 원주 -> 서울로 이어지는 ㅠㅠ
      남은건 사진이 아니라.. 쑤시는 무릎뿐이었딩..

  2. BlogIcon balbadaq 2008/11/09 20: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허리는 좀 어떠하거요? 울 마눌 오기전에 1박2일 출사나 함 댕겨오는것이 어떻겠오?

    • BlogIcon guldary 2008/11/10 13:06  address  modify / delete

      목포도 함 가야하는데.. 허리가 이래서 원.. ㅠㅠ
      좋은 출사지 하나 잡아 봅시다.. 이번주도 허리붙잡고 누워 있다가 홍대앞 나가서 술마시면서 주말 보내고 나니 허탈 하구랴..

일요일 저녁.. 암울하게도 회사에 출근한 동기놈의 연락을 받고(정작 일하러 출근했는데, 도무지 일이 안잡힌다고 고절를..)  퇴근길에, 드라이브겸 식사 겸 카메라를 들고 집을 나섰다. 부담없이 뭔가 찍어볼까 해서 결정한 곳이 응봉산.. 예전에 자주가던 왕십리역 부근의 곱창집에서 가볍게 곱창구이와 설중매 한병으로 몸을 덥힌 후 응봉산꼭대기 팔각정으로 향했다. 예전에는 가깝고도 먼곳이라 아무생각없이 주변을 둘러본적은 있었으나, 당시엔 사진을 찍을 생각은 없었는데, 밤에 가본 응봉산은 새롭고 꽤 인상적이었다.

필름과 디지털을 혼용하긴 했지만, 현상하고 스캔하고 하다보면, ㅎㅎ 다음주 쯤에나 볼 수 있으려나, 노출이 애매한 야경에는 역시 순수 디지털이 좋긴 좋다.. ㅎㅎ
 간만에 느긋한 촬영인지라(내일 출근의 압박이 있긴 했지만 ㅋㅋ) 야경에 코킨 컬러 그라데이션 필터를 시도해 보았는데, 나름 괜찮은 느낌이다.

응봉산 팔각정에서..

코킨 형광 오렌지 그라데이션 필터 사용.. 불타오르는 도시의 이미지가 나름 맘에 들긴 하는데..ㅋㅋ

코킨 형광분홍 그라데이션 필터 사용.

강렬한 형광 오렌지 그라데이션필터를 장착하여서 촬영

코킨 블루 그라데이션 필터를 사용했는데, 가장 색감상으로는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연출 된듯 하다. 단순히 검은 밤하늘을 푸른빛이 돌도록 해주면서, 건물의 빛은 푸른 빛을 더욱 강조해준다. 여지껏 컬러 그라데이션 필터를 야경에 활용해 볼 생각은 못했는데..


Nikon D700
Nikon 24-70N
Nikon 70-200VR
Cokin P670 Pink 그라데이션 필터
Cokin P663 Orange 그라데이션 필터
Cokin P666 Blue 그라데이션 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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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albadaq 2008/11/03 10: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블루 그라데이션 필터..저멀리 파워에이드 마운틴 블라스트의 비치색이 죽이는구만~ 나머지 필터는 전부 변태적인 색감이오...특히 형광 오렌지는 더더욱~~ 날이 맑아서 좋기 하였으나, 하늘이 너무 어두운것이 좀 아쉽소

    • BlogIcon guldary 2008/11/04 09:05  address  modify / delete

      훗..자신의 마음으로 본 광경을 찍는거지.. 나의 눈에는 활활 타오르는 도시로 보였지..ㅋㅋ

  2. BlogIcon Astralshot 2008/11/03 12: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형광오렌지 그라데이션필터는 낙조에 좋겠군. 블루가 가장 무난하게 뽑아주는구만.
    그라데이션필터도 나의 Wish List에 등재가 되는건가 ㅋㅋ

  3. BlogIcon MISOLPA 2008/11/06 19: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야경 참 이쁩니다~
    전 디카쓰다 필카 한창 빠졌다가 요즘엔 또 거의 디카만 쓰게되네요..
    번거로와서.. ^^;

    • BlogIcon guldary 2008/11/10 12:58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귀차니즘을 무척 싫어 하는데.. 가끔 왜 필름을 쓰는지 제가 다 신기할 때가 많습니다.. ^^ 저야 총각이다보니 필름 쓰긴 하지만.. ^^ 역시 바쁜 유부당분들은 집에서 필름 사진 정리하고 현상하고 하는 시간조차도 참 내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가평쪽의 아침고요 수목원.. 한달 좀 넘었던가? 최근 디카 막샷을 날리느라 필름을 찔끔찔끔 사용해서, 모아서 현상하느라, 이제서야 대충 정리 된 듯 하다.
 입장료가 7-8000원쯤 했던가.. 인공적인 수목원 보다는 광릉같이 시원하게 펼쳐진 곳을 좋아하는데, 이곳은 그리 넓지도 좁지도 않고, 적당히 둘러 보기 좋게 잘 만들어져있어서 비교적 맘에 드는 곳이었다. 예전 평창의 허브나라던가 허브랜드, 허브농원 이던가.. 하여간.. 그곳에서 인공적으로 꾸며진 정원에 무척 실망한지라.. 이곳도 그다지 기대는 안했고, 원래 목적은 이후 포스팅될 양평쪽의 어비계곡 민기남씨댁 닭도리탕 여행이었기에.. 별 생각없이 둘러본 곳 치고는 만족스러웠다.
 단렌즈로 인물위주로 촬영한지라, 이제와서 보니 별다른 풍경사진은 없는 듯 하다.

푸르른 하늘이 인상적.. 나의 여행에 맑은 날은 정말 보기힘든데..ㅋㅋ

명색이 수목원이라 그런가 ㅋㅋ 나무관리는 잘되어 있는 듯..

플레어 만빵~

쨍하다 못해 덥다..

이런 인위적인 구조물도,,

특정시간에는 기차가 돌아다닌다고는 하는데..



무슨 영화촬영장소라고도 하는데, 여기서부턴 인물전용 필름에 망원렌즈로 갈아 낀지라.. 화각도 안나오고, 사진찍기에 열중인 사람들이 도무지 자리를 안비키고 종일저러고 있어서.. 인증샷만 날리고 떠난다.. 사람없이 화각잘잡으면 괜찮은 풍경이었는데.. 아쉽다..

사흑싸리 가 생각나는 샷이다~ㅋㅋ 빨간 손수건이라도 올려 놓으면 쿠사 비상이요~ 비둘기가 저위에 않으면 고도리 비상이다. 다들 긴장하시오.~

내부에는 이런 쉬어갈 수 있는 한옥집도 곳곳에 있고..

물도 흐르고 ㅋㅋ 나름 다양한 경관을 보여준다.

슬슬.. 여행의 원래목표인 어비계곡 민기남씨네 닭도리탕을 향하여 고고싱~


Nikon F6
Kodak e100vs, Fuji Astia 10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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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15 00: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 마지막에 내 모습이 보이는 구만
    아 민기남...그 악몽의 순간이 곧 올라오겠구만 -_-

  2. BlogIcon Astralshot 2008/10/15 10: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내심 노리는 출사지인데... 가평이면 안막히던가?
    나비는 많던가?

  3. BlogIcon balbadaq 2008/10/15 14: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헐..이게 얼마 만이오..흑사마의 사진에 푸른 하늘이... 드디어 신께서 당신을 용서 한듯 하오~~ㅋㅋㅋ

  4. BlogIcon MISOLPA 2008/11/06 19: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잼있는 별명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
    여긴 3~4년전에 가봤었는데, 그새 꽤 바뀐듯 하네요..

    • BlogIcon guldary 2008/11/10 13:08  address  modify / delete

      언더노출을 좋아하고, 블랙을 좋아 하다보니..ㅋㅋ
      남자라면 블랙 아니겠습니까? -___-; 허나.....그래서 쏠로 신세인건지.....

 가볍게(?) 나선 남산나들이중에..

디카로 부담없이 날려 본 하루였다.ㅋㅋ

주말.. 남산 해오름극장앞에서.. "음주가무 원샷댄스"

잠시동안.. 살사에 미쳐사는 친구놈이 생각났다..ㅋㅋ

남산타워에서..

남산에서 바라본..도시의 밤

남산 다이버~

남산에 판박이 찍기 ㅋㅋ

남산에 판박이 찍기(2)

한푼만 줍쇼~

남산을 내려와서 신세계옆에서.. 체신청앞.. 동상에 조명이 비추고 있으니.. 쩝..

한국은행

생활속의 백화점~~ 신세계~♬ 라는 10여년전 TV광고 문구를 흥얼거리며~ 한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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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stralshot 2008/10/08 11: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남산 가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구만. Seoul citizen in Incheon 이니... ㅋㅋㅋ

  2. 2008/10/09 23: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GO TO DMC~
    자네도 남산타워를 느끼게 해주겡 그래서 태어난것이 명동일쎄!

    • BlogIcon guldary 2008/10/10 11:36  address  modify / delete

      아직 내공이 부족하여, 남산타워에 내가 당하고 왔네~
      초당 11회는 커녕 5회에도 근접못하거늘..ㅋㅋ


토요일 맑은 날씨에 대책없이 달려간 남산..  해질무렵 낀 구름으로 다소 아쉽긴 했지만.. 일그러지는 구름모양이 인상적이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하늘색.. 파랗게 물든 건물이 흡사 새벽녘을 보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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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albadaq 2008/09/29 15: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칠백이를 영입하니 그제 찍은 사진이 벌써 포스팅 되는구랴~ 역시 디지털이 빠르오~~ㅋㅋ
    근데 2번째 사진은 색이 왜 저런 것이오?

    • BlogIcon guldary 2008/09/29 20:36  address  modify / delete

      오토화벨 / 노출보정 탓이지 머.. 필카 쓰던 버릇땜에 화벨은 신경 안쓰고 노출브라켓팅 하고 찍으니까 ㅋㅋ 찍은다음에 확인도 별로 안했음 ㅋㅋ

  2. BlogIcon Astralshot 2008/09/29 10: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스르륵엔 세로사진이 더 나을뻔 했군.
    구십마로 찍은 접사사진을 기대해 보겠음^^

 동막해수욕장 부근에서 대하구이와 바지락칼국수를 먹고 에어콘바람을 쐬면서 쉬다가, 슬슬 서해안 3대낙조라 일컬어지는 장화리로 향한다. 장화리 낙조마을 이라는 팻말도 있었지만, 주변이 다 갯벌이라 흔히말하는 장화리 일몰 사진에 많이 나오는 갯벌언덕을끼고 찍는 위치를 찾지 못했다. 해가 떨어지고 있으니 다시 헤매며 그곳을 찾아갈 수도 없는 노릇이다. 아쉬운대로 나름의 최적의 포인트를 찾기위해 갯벌을 뛰어다녔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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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태양이랑 맞짱뜰 타이밍은 아닌갑다.. ㅋㅋ 조금만 더 떨어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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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쯤에 보이는 나무같은것들이 보이는 조그만 섬같은 곳이 흔히 말하는 장화리 일몰의 포인트 인것같다. 10시방향을 본것이고 태양은 2시방향에 있으니 섬을끼고 찍으려면 한참 더 가야했다. 이곳에서 만난 사람의 말을 빌리자면 저쪽은 통제구역(군사)이라고 한다. 분명히 저 섬을 끼고 찍는게 맞는거 같긴한데.. 나중에 꼭 다시 방문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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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맞짱뜰 타이밍은 아니지만, 갯벌의 갈대(갈대였던가.. 잡초였던가 기억이 가물가물)를 끼고 실루엣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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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맞짱뜰 수 있는 타이밍이 온다.. 후후~ 태양 네놈이 왕이라하여도 늙어 기우는데는 어쩔수 없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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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의 작은 물줄기가 황금빛으로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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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유령사진이다. 저 우측상단의 유령의 눈깔이 보인다.ㅠㅠ 아무리 봐도 누가 날 노려보는것 같다.. 노출언더까지 더해져 암흑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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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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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내림.. 아니 빛올림(?) 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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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이다 보니 찍힌 사진을 확인 할 수 없어, 계속 측광노출에서 +- 0.3,1 가량 변경하며 찍었다.. 제각각의 색깔이 나온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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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붉어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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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여.. 당신의 마지막까지 지켜봐주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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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룩끼룩 새 무리들이 날라가는데.. 아무리 확대해봐도 점으로밖에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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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다인 줄 알았는데, 몇장더찍은 필름과 중형으로 찍은 것들을 아직 현상도 못했다..ㅠㅠ 차후 장화리 2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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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albadaq 2008/09/01 12: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10번째 사진이 가장 맘에 드느구만...
    물빠진 바다의 S라인 더욱더 살렸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

  2. 2008/09/01 16: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역시 디카와는 맛이 다르구만
    자네 사진엔 플레어가 없군 ㅜㅜ 망할 노땅스톡.. 싸구마디질레 보다 후지단 말인가 ㅠㅠ
    칼엔 칼로 가야하는 것을 ...

    • BlogIcon guldary 2008/09/01 21:01  address  modify / delete

      싸구마 디지 필터가 가격대 성능비는 짱이지..ㅋㅋ 난 니콘엔 니꼬르는 아니지 ㅋㅋ 우리 맹바기가 환율 또 뒵다 올려놨으니, 가격오르기전에 칼필터나 구매하시구랴..

  3. BlogIcon MISOLPA 2008/11/06 19: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장관이군요~
    아래서 두번째사진 참 좋습니다.. ^^

 쨍한날씨의(쨍하다 못해 더워죽을 뻔 했지만..) 압박을 참지못하고, 친구 두명과 강화도로 향했다.
 나는 신촌에서 강화운수를 이용하여 강화터미널로 이동하고, 친구 두놈은 같이 별도로 차로 이동하여, 강화도에서 합류했다.
 초등학교때 가보고 다시 찾은 전등사는 다소 썰렁했다..ㅋㅋ  강화도는 여러번 들린 곳 중 하나지만, 전등사는 초등학교 소풍때 외엔 기억이 없다.ㅠㅠ

사실 목적은 서해안의 3대 낙조라 일컬어지는 장화리 일몰을 보러 간 것인데, 장화리라는게 말그대로 동네라.. 돌아다니는 사진에서 보던 일몰 포인트를 찾지 못하고, 그냥 장화리 부근 갯벌로 들어가 일몰을 감상했다. 가운데 갯벌더미언덕이 있는 부근이 무난한 포인트로 알고 있는데.. 어쨌든 해떨어지고 있는데, 자리를 옮길 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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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연꽃에 벽뒤에서 피나 했더니, 올라가보니ㅋㅋ 물웅덩이가 있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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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사.. 참 오랜만이다.. 라고 하고 싶지만 어떻게 생긴놈이었는지 기억도 안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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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사의 수호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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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사 수호장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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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사의 수호수.. 믿거나 말거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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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사를 내려오면서.. 썰렁도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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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사를 나와서.. 장화리 가는 도중 들린 동막 해수욕장.. 해수욕장인지 갯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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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간단히 대하구이와 바지락칼국수로 요기를 한 뒤 서해안의 3대 낙조라 일컬어지는 장화리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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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01 15: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강화도 사진 드뎌 올리는구만 ㅋㅋ
    역시 계획없는 여행은 힘든 법이징

    전등사 가는길에있던 옥토끼 우주센터를 좀 찾아봤는데 입장료 13000원에 모든 시설무료
    뭐 공룡전시, 우주센터 비스므리한거 관람, 수영장, 물썰매장등..

    프롤레타리움도 있더군..

    다른사람 불로그 보아하니 애들 데리고 가긴 좋을 듯 한 곳이고 우리들이 가긴 뚫훍한 곳이더군 ㅋㅋ

    • BlogIcon guldary 2008/09/01 22:32  address  modify / delete

      아스트랄한 명칭의 유원지ㅋㅋ 강화도의 명승지인 옥토끼 우주센터를 못가본게 아쉽긴 했지.. 하지만..우린 애들(?)이니 같이 가도 되네..

  2. BlogIcon Astralshot 2008/09/02 12: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허허! 육십마를 빨리 지르게. 견공의 눈망울에 너의 아스트랄한 포즈를 담아야 하지 않겠는가?

 예전에 찍은 사진들 중에 현상소에 맡겼는데, 슬라이드(포지티브)필름과 네거티브 필름을 섞어서 현상을 맡겼더니 사장님의 현상 실수로 네거티브 필름을 포지티브 현상액에 현상을 한적이 있었다.
 사진이란 것이 한컷한컷이 소중한 기록이고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음음.. 좋은거 주면 바꾸겠지만.. ㅋㅋ) 것들인데.. 현상 미스로 망쳐버린 허탈감은 꽤 컷다..  뭐 근데.. 작품사진도 아니고 스냅사진들이라 귀중한 사진(?) 이라고 우기기도 좀 뭐~시기하고 해서 ㅋㅋ, 괜찮다고 사장님께 말하고 그냥 찾아온 적이 있다.  뒤에 사장님이 현상 몇롤을 공짜로 해주셨으니 그냥 그냥 기분 좋게 넘어갔다.
 그뒤로 그필름은 포기 하고 있다가, 최근 한달간의 당황스런 일기예보(일기통보 라고 해두자.. 미친 기상청!!)덕에 사진찍을 기회가 없다보니, 예전에 묵혀뒀던 잘못 현상된 필름을 스캔해보았다..
 
 보통 크로스현상이라고 해서, 슬라이드 필름을 슬라이드 전용 현상액을 쓰지 않고, 네거티브용 현상액으로 현상하여, 발색을 독특하게 하는 기법이 있는데..   이건 ㅠㅠ  네거티브필름을 포지티브현상액으로 현상하는 족보에도 없는 기법에 의해 탄생된 돌연변이다.. ㅠㅠ

 네거티브 필름임에도 불구하고.. 들여다보면 어설플 슬라이드처럼 상이 대충 보이긴하는데, 색은 변태적이라, 포지티브느낌도 아니고 네거티브 느낌도아니다.. 이놈을 포지티브 모드로 스캔할지 네거티브 모드로 스캔할지 고민하다가 둘다 한번 해봤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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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g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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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itive


둘중 어느것이 원본에 가까운가 고민하다가, 포지티브 스캔으로 결정하고 뽀샵으로 붉은색을 빼고 보정을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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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벚꽃 시즌.. 출근길에 버스에서 내려 회사로 걸어오며 찍은 샷이다.

그나마 보정을 해본게 위와 같다..  원래 색자체가 뒤틀려져 있고 이미 명부는 다 날라가서 위같이 해본게 한계같다. 뭔가 중요한 사진이면 발악을 치고 살려보겠지만.. 그냥 GG 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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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stralshot 2008/07/22 08: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내가 지향하는 Astralshot 이군...ㅋㅋㅋ
    자의던 타의던 의도하지 않은 사진이 때로는 신선하다는 --;

  2. BlogIcon balbadaq 2008/07/22 11: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끊임없는 포스팅 그 정신이 부럽소~

 오산의 물향기 수목원을 들렸던 적이 있다. 교통도 지하철기준? 으로는 편하고, 넓게 잘되어 있어서, 괜찮은 곳이다.  다만 임팩트 있는 경관은 없고 다소 무난한 수목원이라고 해야할까..?  몇장 찍어오긴 했지만 그다지 남는 사진은 없다.
 식사 할 수 있는 곳이나 간간히 산책로 마다 벤치들이 모자라지 않게 배치되어 있어서 편히 쉬기 좋게 되있다는 점이 나름 인상적이긴 했다.  가족 나들이로 괜찮은 것 같고, 편안한 산책로를 원한다면 추천한다. 습지 지역도 조성되어 있고, 안내판도 잘되어 있다. 다만 뭔가 인상적인 분위기의 수목원을 원한다면 비추라고 할 수 있겠다.

수원을 지나 오산대역에서 도보로 10분정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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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albadaq 2008/06/30 10: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냥 한번만 가볼 만한 것. 나두 올려야 하는디..

    이상하게 사진을 보면 올리고 싶은 생각이 전혀 들지가 않아서리..

결혼식 갔다가 노량진쪽을 지나게 됬다며 선배한테 전화가 와서.. 갑자기 나가게 된 노량진..
노량진은 별 의미 없었고.. 술한잔 땡겨서 나가게 됬는데..

일요일 3-4시경의 하늘은 정말 쨍했다.. 이런 쨍한 날씨 간만이다.. 한강대교를 건너 사육신묘 앞을 지나자 뭔가에 홀린 듯 내려 사육신묘로 향하게 됬다..  왜 내렸는지는 모르겠다..

별것 없다면 별것 없는 곳이지만, 시내돌아다니다가 한번쯤 들려봐도 좋을 것 같다.
냉정히 보면 동네 뒷산 공원수준이긴 하지만, 나름 시원시원하고 깔끔하게 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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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신 공원에 입장하여 사당?과 묘안으로 들어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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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 안에 들어서서 좌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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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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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 뒤 묘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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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 뒷문.. 묘로 향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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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정상(.. 이라기엔 ㅋㅋ)에서 바라본 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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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바라본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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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빌딩과 한강.. 좀 왜곡이 심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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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신공원을 내려오면서.. 뭔 고대유적 외계인이 남긴 문양같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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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따갑다.. 사육신묘를 나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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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albadaq 2008/05/21 08: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육신 묘 앞을 버스타고 수업이 지나갔었는데..직접 내려서 다녀오다니...그 결단력이 놀라울 따름이오.. 역시 사람은 계획보다는 순간의 삘을 받아야해~

  2. 2008/05/24 01: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 노량진을 그렇게 다녔어도 사육신묘
    단한번도 가본적이 없군.......

갔다 온지가 한달 넘었던가..

새벽에 한진포구들려서 어렵사리 도착한 안면도다. 새벽 한진포구 들릴려고 전날 영화관에서 심야영화 보면서 존 기억이.. ㅠㅠ
새벽에 도착해서 꽃게탕 먹고, 점심까지 횟집에서 자고(ㅋㅋ 참고로 같이간친구의 이모님댁이 횟집..) 안면도 주변을 둘러봤다. 점심은 다녀와서 배불리 회를...

안면도에서 찍은 사진들은 자주가는 현상소에 네거티브 필름과 슬라이드 필름 각 1롤씩 맡겼는데, 주인 아저씨가 둘다 슬라이드 필름으로 착각하고 현상하는 바람에.. 네거티브 필름으로 찍은 사진은 색이 이상하게 변색되어 못쓰게 되었다.. ㅠㅠ

 돌잔치 사진 스캔겸 같이 스캔되어 뒤늦게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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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S라인~ 퍽!!!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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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지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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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지해수욕장.. 섬으로 건너는 길이 막 물이 차오르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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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지 해수욕장에서 .. 아이들... 꽃지 일몰을 찍고 싶었으나, 새벽에 무리한탓인지..빨리 돌아가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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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네비 믿고 잘못 찾아간 안면암ㅠㅠ 안면암에 왠 소들이.. 외양간 이름이 안면암인가.. 역시 네비는 맵피아니면 아이나비를 써야... 엉뚱한 외양간앞에 내려놓고..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경로안내를 종료합니다" 라니..ㅋㅋ 10여키로 넘게 떨어진 위치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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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섬? 까지 가는 부교.. 썰물때는 갯벌이 펼쳐지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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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다본 안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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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교.. 물에 빠져 죽기 싫다고 두 덩치들이 부교를 끌어 당겨오고 있음.. 부교랑 땅사이가 다소 멀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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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의 꽃이 핀 창경궁은 인상적이다..
아무생각없이 간곳이라, 들고간 필름도 없고 하나 가지고 있던  Agfa 슬라이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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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들어서면 늘 한방찍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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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구 보니 좀 칙칙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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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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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사이에 반찍하는 나뭇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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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한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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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꽃이.. 노란색이 좀 시든 국화색이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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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의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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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앙.. 저 무표정함.. 멋지다.. 인생 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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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인형 두개 띄워놓은거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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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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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으음.. 초상권의 우려가..ㅠㅠ 아.. 요즘 너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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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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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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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벗고 잠시 누워 있던곳.. 송소고택생각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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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을 빠져나와 종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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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Orangee 2008/04/29 08: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간만에 심포스의 다크사이드를 탈피해 보는구만..

    봄이 느껴지는 사진들이오~~

 2주전쯤 카메라 정비겸 남대문을 들렸다, 돌발적으로 들렸다.
 생각보다 점검이 빨리 끝나서 간만의 맑은 날씨에 택시를 잡아 타고 창경궁으로 향했다. 최근 일부러 일정을 잡고 사진찍으러 갔을때는 모두 날이 흐려서인지..  맑은 하늘을 한번 보고는 아무생각없이 택시를 잡아 탔다..

 단지 아무생각없이 잡아 타다보니.. ㅠㅠ 밥을 안먹었다는 것 조차 잊었다... 창경궁을 나섰던 4시까지 굶을 수 밖에 없었다.. 쩝 난 아침도 안먹는뎅 ㅠㅠ

 창경궁을 통과할때 들리는 종묘를 거닐며 ~.. 간만에 날씨 쨍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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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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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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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연못(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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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칙칙하지 않은 색을 담아 본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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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 좀더 맑았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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햋빛을 받아 진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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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을 나선뒤.. 종로 골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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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Orangee 2008/04/29 12: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위에 사진도 그렇고 이번것도 그렇고 대부분 좀 언더인듯 하오~~ 색도 좀 칙칙한거 같기도 하고...

    디카랑은 많이 다르오~~

  2. BlogIcon guldary 2008/04/29 20:0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모니터 밝기 설정을 하시오.. ㅎㅎ
    원래 나야 언더를 좋아하고, 플렉쉽은 원래 약간 언더로 찍히오!!!(DSLR일때 그렇긴 한데..ㅋㅋ)

 몇년전부터였던가..??  지역주민에게 봄 벚꽃시즌에 당인리 발전소를 개방하곤 했다.
 작년에 한번 가보고 무지 실망했는데.., 점심밥 차려먹기 귀찮아 또 가고 말았다..(육개장을 배급? 해준다는 소문을 들어서...ㅠㅠ)  지역주민이 바람쐬러 가는데는 말리지 않지만, 외지에서 오는 일은 피하기 바란다. 벚꽃길도 몇십미터 안되고, 별 우거져 있지도 않다..  가끔 신문이나 인터넷에 명소? 로 나오기는 하는데, 내가 보기엔 일부러 올곳은 아닌거 같다.. 그 기간중 홍대에서 놀다 들릴거면 말리지는 않겠다.. 뭐 지역주민 동창회분위기 라고 보면 되겠다~  "재경 당인리국민학교 동창회" 정도면 딱 맞을거 같다..


당인리 발전소란 ?
 1. 혹자는 어디 충청도 당인리? 에 있는 발전소로 알곤 한다.
 2. 당인리 발전소의 전력은 마포에는 안준다.. 강남쪽이랑 다른구 일대에 전기를 공급한다.. 그래서 괜히 지역주민들은 싫어한다. 마포엔 매연만 준다..
 3. 서울강변북로요지에 짱박혀 위치좋고 발전량도 별 없고, 띵가띵가 하기 좋아서 국회의원 아들도 들어가기 힘들다고 한다. 극강 직장 한전중에서 순위권에 꼽히는 곳이라고 한다.
 4. 발전소측은 당인리 발전소의 연기는 수증기? 라고 맨날 우기고, 지역주민은 그 연기 땜에 빨래 검게 되고, 목이 아프다고 우겨왔다.  진실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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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신문에서 본기억이 있는데..발전소 굴뚝과 벚꽃의 이질적인 느낌이 어쩌구~ 했었는데.. 저 굴뚝은 맨날 봐와서 그런지.. 저 조합이 멋지다고 생각은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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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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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도 흐리다.. 정말 쨍한 날씨에 사진한번 찍어보고 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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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위기다.. 전국노래자랑+초등동창회.. 요 앞에선 약주한잔 들이키신 할아버님께서 춤도 추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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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 나눠주던곳.. 자원봉사자분들이 힘쓰고 계신다.. 나도 얻어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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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교집단에서 나온건지 중국대사관쪽에서 나온건지는 모르겠지만 황제복장 착용 사진촬영시연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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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발전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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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연령층이 높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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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교? 학생들이 안에들어가 땀흘리면서 돌아 다닌다.. 힘들것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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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풍물패 아저씨들인가 보다.. 사진기 들구 있으니 덥썩 나에게 10여년쯤된 필름카메라 주더니 자기들 따라다니며 사진찍으라고 시킨다.. 지역주민아저씨들은 역시 무섭다.. 나의 의향도 안묻고 그냥 나보고 찍으라더라 ㅠㅠ 힌 20분 따라다니며 찍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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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ikonshooter 2008/04/23 09: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날도 역시 날씨가 흐린듯 하군.^^

    역시 오늘도 찍사를... 투잡을 하는것이 어떨지..

 새벽녘에 들린 한진포구..

 서해대교를 건너자마자 송악?이던가 그쪽으로 빠져나오면 가볼 수 있는 곳이다.
 서해 기름 유출사고 때문인가.. 한적한 포구(물론 새벽에 사람이 있을리는 만무하지만 ㅋㅋ)에 걸쳐 있는 플래카드에 씌여있는 회 + 꽃게탕 + 매운탕 + 각종 해물 해서 5만원이하로 적혀있는 문구가 나름 씁쓸했다.. 이렇게 사람이 안오는 것인지.. 물론 싸면 좋지만.. ㅠㅠ
 
 안면도를 가기전에 잠시 한진포구의 아침바다를 찍기위해 들렸던 곳이다.. 뿌연 아침 안개(황사?) 덕에 건진건 없지만.. ㅠㅠ

 이곳에서 바라보는 서해대교와 아침햇살이 참 멋진곳인데.. 뿌연 새벽녘의 모습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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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의 포구.. 서해대교 부근의 자그마한 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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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 뿌연아침바다 탓에 하늘과 바다가 구별이 안가는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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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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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를 바라보며.. 냐하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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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분주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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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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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한진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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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ikonshooter 2008/04/15 16: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회 + 꽃게탕 + 매운탕 + 각종 해물 해서 5만원이하 <-- 저질일꺼야 ㅋㅋㅋ 아니면 양이 겁나게 적던가..

 광양 매화마을을 뒤로 하고 한시간 넘게 이동하여 구례 산수유 마을로 향했다. 거리는 가까운것 같은데, 주말 관광객 덕에 막혀서 일정이 무척이나 늦어졌다. 서울에 떨어졌을때가 11시가 넘었으니..

 회사 사보 촬영차 직원가족 동원을 위한 회사메일에서 이곳을 잠시 봤던 기억도 있고해서(산수유 마을에서 촬영한다고 했었던 듯), 한번쯤 들려볼만 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광양 매화마을을 거쳐 어찌되었든 이곳을 가보게 되었다.  매화가 만발해있던 매화밭?ㅋㅋ 을 본탓인지 산수유 마을은 상대적으로 무척이나 썰렁해 보였다. 매화도 그리 큰꽃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매화마을 매실농원의 매화나무는 밀집도(?) 가 높아서 작은 꽃 허전함을 물량으로 커버하여 나름 장관이었지만.. 산수유 마을의 띄엄띄엄 보이는 산수유 나무들은 다소 썰렁해 보였다. 다돌아 볼때쯤엔 비까지 와서.. 원.. ㅠ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것만 보기위해 전라도 까지 내려갈 정도는 아닌것 같다. 노란꽃이 조금? 많은 시골길 걷는 느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고나 할까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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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좀더 많아서 마을 전체를 노랗게 물들일 정도였다면 괜찮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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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젤 큰 산수유 나무였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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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소녀(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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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런 분위기 시골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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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런 분위기 시골마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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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런 분위기 시골마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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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런 분위기 시골마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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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와 매화 색깔의 조화가 이뻐서 한방~ 절대 아가씨를 도촬한거 아님 ㅠㅠ 누구인지 식별불가능한 거리니.. 초상권에 문제는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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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29 00: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 썰렁하구만
    역시 저런곳은 풍경이 메인이 아닌 인물찍을때 배경으로나 써야 제맛인게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