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을 둘러본 뒤 간곳.. 정동진이 서울기준 정동이라 유명한데.. 추암은 남한산성 기준 정동이라나..갖다 붙이면  뭔들 못 만들어 내랴 ㅋㅋ ~  사실 정동진보단 이곳의 경치가 더 마음에 들기도 한다. 정동진은 비교적 넓고 아기자기한 역 등이 의미는 있긴 하지만, 추암의 경관그자체는 정동진과 비교할 바는 아니리라 본다.

 추암일출은 예전 묵호 여행때도 들려보고 싶었던 곳이었으나, 동행인의 귀차니즘에 가보지 못했던 곳이라 아쉬움이 남았던 곳인데.. 여차저차 찾게 되어 감개무량하였으나, 이미 해는 중천에..ㅠㅠ  다음엔 정동진대신 추암으로 일출을 다시 노려볼 예정이다..


오징어 서리가 하고 싶어지는 ㅋㅋ 덜마른 오징어들이 게슴츠레한 눈으로 뜯어 먹어주십사 갈구하고 있다..

추암역 도착.. 이곳에서 해안열차를 타고 다시 강릉으로 이동한다.

짐만 많지 않았어도.. 반건조 오징어 좀 사가는건데.. 아숩..

시간을 달리는 소년??

추암의 절경 촛대바위에 도착..

저 형제바위를 배경으로 떠오르는 태양을 찍었어야 했는데.. 이미.. 태양은.. 이미 머언~ 곳에~♬

태양과 맞짱뜨고 찍자니 실루엣 사진뿐.. ~

이배경에 태양이 바다에 걸쳐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추암일출은 조만간 다시 시도할 예정이다.

이놈은 D700 샷

이놈은 D700 샷(2)

추암역을 떠나기전에..


Nikon F6, D700
Nikon 24-70N 70-200VR
Fuji Provia 100F
Nikon Coolscan 5000ed
Creative Commons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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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ISOLPA 2008/11/16 09: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징어...
    땡깁니다그려~ ㅎㅎ

  2. 2011/08/23 13: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