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간의 여행기간 내내 덥긴 했지만, 날씨도 쨍했다. 비교적 비가 많이 오는 일본에서 그래도 이정도 날씨면 선방 한 것 같다. 다만, 4일간의 여행 중 가장 맘에 드는 곳이었던 히메지에서의 날씨만 유독 흐리고, 살짝 비까지 와서 아쉬웠다.  어둑해진 히메지를 떠나며, 아쉬움에 흑백 필름으로 히메지에서의 마지막을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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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코엔 입구에서.. 지친 노친네01과 끝까지 힘내보는 노친네02... 사진은 열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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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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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에 히메지성을 뒤로한다..원리가 무엇인지는 모르겠는데.. 맹인용신호?라.. 소리가 났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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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갈 수도 있으나, 히메지성에서 히메지역까지는 한~두정거장정도 거리라 천천히 걸어가며 아쉬움에 히메지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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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컴온~~ 왔던 길이지만 돌아가며 다시 한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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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악~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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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깡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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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뿌둥~~ 아이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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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지라는 이름답게.. 도시의 마스코트는 히메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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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없지만, 조그만 인도교차로에도 나이드신 할아버님들이 제복을 입고, 차량 및 자전거 통행을 정리하고 사람들을 인도한다. 히메지시차원의 노인 일거리 제공인지는 모르겠지만.. 꽤 여러명의 할아버지가 근무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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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꼴ㅠㅠ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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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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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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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침먹이고 싶은 궁뎅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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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러보고 싶은 뱃살.. 역시 세상은 겉과 속이 다르고 앞뒤가 안맞는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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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지역을 떠나 우메다역으로 향하던 도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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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가는 기차처럼 3일간 열심히 달려왔구나.. 이제 하루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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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albadaq 2008/08/26 08: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헐헐..아직도 하루가 남은게요? 정말 장편이요~ㅋㅋ

    • BlogIcon guldary 2008/08/27 01:52  address  modify / delete

      ㅋㅋ 그래봐야 한 열롤 찍었는데, 360장밖에 더 되겠소? 다른건 몰라도 별 잘찍은것 같지도 않은데, 확실히 한장한장이 소중하긴 하오..

  2. BlogIcon Astralshot 2008/08/26 10: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세로그립을 사야하는건가? 포즈가 사진은 고행이다라고 이야기하는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