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간의 여행기간 내내 덥긴 했지만, 날씨도 쨍했다. 비교적 비가 많이 오는 일본에서 그래도 이정도 날씨면 선방 한 것 같다. 다만, 4일간의 여행 중 가장 맘에 드는 곳이었던 히메지에서의 날씨만 유독 흐리고, 살짝 비까지 와서 아쉬웠다. 어둑해진 히메지를 떠나며, 아쉬움에 흑백 필름으로 히메지에서의 마지막을 남겨본다..

Nikon F6
Nikon 24-70N
Rollei Retro 400
Nikon Coolscan 5000ed
사진에는 없지만, 조그만 인도교차로에도 나이드신 할아버님들이 제복을 입고, 차량 및 자전거 통행을 정리하고 사람들을 인도한다. 히메지시차원의 노인 일거리 제공인지는 모르겠지만.. 꽤 여러명의 할아버지가 근무하고 있었다.
Nikon F6
Nikon 24-70N
Rollei Retro 400
Nikon Coolscan 5000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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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아직도 하루가 남은게요? 정말 장편이요~ㅋㅋ
ㅋㅋ 그래봐야 한 열롤 찍었는데, 360장밖에 더 되겠소? 다른건 몰라도 별 잘찍은것 같지도 않은데, 확실히 한장한장이 소중하긴 하오..
세로그립을 사야하는건가? 포즈가 사진은 고행이다라고 이야기하는군 ㅋㅋㅋ
D300이나 지르시구랴..